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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제국의 마지막 황혼, 강건성세의 여명(96) ─ 조선풍운

작성자신불해| 작성시간13.03.31| 조회수57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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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acdde74 작성시간13.03.31 이홍장에 대한 일본 인사들의 평가는 대부분 매우 후하네요..당시 일본 지식인들의 중국관리들에 대한 평가에 비하면 대부분 극찬일색...
    인재는 인재를 알아본다더니..이토 또한 칭찬을..
  • 답댓글 작성자 튜어니즘. 작성시간13.03.31 유럽인들이 이홍장에대한 평가도 후하죠..
    비스마르크 또한 이홍장을 만나서 이홍장에게 동양의 비스마르크라고 평가했죠...무슨 의도인지는 모르지만,
    이홍장은 중국을 대표할만한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acdde74 작성시간13.04.02 한국에 이홍장 전기 번역물이 없는게 안타깝네요
  • 답댓글 작성자 유럽제패 작성시간13.04.02 일본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높게 평가 했지요. 영국 방문할때 일본에서 암살하려하다가 미수에 그쳤을 때 유럽 열강은 이 영감님에 대한 동정이 극에 달했고요. 세계 여행할 때 유럽 방문하는 곳곳곳에서 이슈가 되었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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