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제국의 마지막 황혼, 강건성세의 여명(103) ─ 입을 앙다물고 작성자신불해| 작성시간13.04.21| 조회수418|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2Pac 작성시간13.04.21 이홍장 정말 대단한 인물이었나보네요. 그당시 중국 황제 대리 같은 느낌. 신고 작성자 신격카이사르 작성시간13.04.21 이홍장이 생각보다 존재감이 매우 컸군요... 신고 작성자 명일 작성시간13.04.22 근데 왜 나는 이홍장하고 비스마르크 사진을 보고 글을 읽으니까 푹푹푹푹 생각이 나는거냐 신고 작성자 ★海東天子☆ 작성시간13.04.23 양이들 앞에서도 덩치가 안꿀리는 리홍장 동지...ㄷㄷ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