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제국의 마지막 황혼, 강건성세의 여명(109) ─ 창룡출두 작성자신불해| 작성시간13.06.02| 조회수448|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2Pac 작성시간13.06.02 단순 구벌인 줄만 알았는데 의외로 내정에 힘썼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프리드리히대공 작성시간13.06.02 분명 자기자신의 야망을 위해서만 살아온 거지만, 그래도 원세개가 나름 괜찮긴 하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명일 작성시간13.06.02 나중에 황제노릇 하지않고 중화민국 만들어서 이 사람이 쭉 지도했으면 결과가 어땠을지 궁금하네? 근데 그래도 힘들었을듯. 몇십년동안 계속 삽질했겠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프리드리히대공 작성시간13.06.03 황제노릇이 정말 뻘짓의 최고봉인듯;;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 치우승천 작성시간13.06.03 그 황제노릇만 하겠다고 안 했어도 말년에 그렇게 욕을 먹진 않았으 텐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튜어니즘. 작성시간13.06.03 청나라 사람들의 변발은 언제 없어졌나요?궁금하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