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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제국의 마지막 황혼, 강건성세의 여명(111) ─ 우연과 우연

작성자신불해| 작성시간13.06.23| 조회수506| 댓글 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惡賭鬼 작성시간13.06.23 흠... 이제 정말로 거대한 늙은 용의 숨통이 끊어지려 하는군요. 언제나 그렇듯이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별사랑3 작성시간13.06.24 좋은 글 늘 감사 드립니다. 중국 현대사에 대해 좀 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1편부터 111편까지..정말 한편의 서사시로군요.
  • 작성자 배달민족 작성시간13.06.24 아 이제야 그 영화의 장면이 이해가 가는 군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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