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 제국의 황혼(4) ─ 담천(曇天) 작성자신불해| 작성시간12.05.20| 조회수1232| 댓글 1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배달민족 작성시간12.05.20 전쟁은 죄악이라는 말이 다시한번 실감이 나는 군요............ 그나저나 사가법과 전겸익이, 최명길과 김상헌(둘다 저에게는 남한산성소설에서 나오는 이미지 입니다만.....)이 오버랩되는 것은 어쩐일인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惡賭鬼 작성시간12.05.20 과연 해적왕다운 포스의 정지룡...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 제국의명장 작성시간12.05.20 청나라 황제께서도 고개를 갸우뚱 하는 청과 명의 전쟁 이야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 치우승천 작성시간12.05.20 정작 정지룡의 아들인 정성공은 정지룡이 보여준 가식적인 모습을 정말이라고 믿고 망해가는 명에 끝까지 충성해서 국성야에 충신의 반열까지 오른 것을 보면 참 아이러니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jowlaw2 작성시간12.05.20 젖쟁 하지 맙세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종필 작성시간12.05.20 정지룡이 황소의 난에서(?) 정부에 투항한 후 권세를 얻은 누구(?)를 닮고자 했군요. ? 좀 가르쳐 주십시요. 십팔사략을 읽어서 대충은 아는데 기억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신불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20 주전충 말씀하십니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종필 작성시간12.05.21 네 맞습니다. 주씨 까지는 기억이 낮는데 이름이 가물가물해서 검색해보니 황제까지 했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海東天子☆ 작성시간12.05.21 주전충은 당대 세계 최고의 도시 중 하나이던 [장안]을 아예 날려버린 것으로도 유명하죠...-_-; 모든 건물을 헐어버리고 목재마저 추려서 가져갑니다. 참고로 장안이라는 도시가 사학계에서 얼마나 인지도가 있냐면, 역사학에서 따로 '장안학'이라는 개념이 나올 정도죠. 역대 중국도성의 모범이었고...주전충이 이후로 장안은 다시는 예전의 영화를 되찾지 못합니다...-_-;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자우림 작성시간12.05.22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