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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역사가 낳은 가장 위대한 대시인들

작성자신불해| 작성시간12.07.18| 조회수84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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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havoc(夏服ㅋ) 작성시간12.07.19 펄펄 나는 저 꾀꼬리는
    암수가 서로 노니는데
    외로울 사 이내 몸은
    뉘와 함께 돌아갈꼬

    막 건국한 나라를 갑자기 운영하게 되어 생긴 스트레스를 풀어야 하는데 여자가 둘이나 있었어도 딸을 쳐야 하는 기구한 자신의 운명을 한탄하는 시조죠.
  • 답댓글 작성자 havoc(夏服ㅋ) 작성시간12.07.19 .
    .
    .
    썰렁해서 죄송합니다.
    저의 문화수준은 여기까지 입니다. ㅠㅡ
  • 답댓글 작성자 담쟁이 작성시간12.07.19 음, 이게 올바른 해석일 듯 하군요.
  • 답댓글 작성자 havoc(夏服ㅋ) 작성시간12.07.19 감사합니닿~! 데헷.
  • 답댓글 작성자 퇴계지부 작성시간12.07.19 총통각하를 의미할 수도..
  • 작성자 jowlaw2 작성시간12.07.19 흠 시인 중에 소동파도 저기에 견주면 발릴려나 ㅠ
  • 답댓글 작성자 신불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7.20 소식이 소동파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jowlaw2 작성시간12.07.21 아 그렇군요 아명 개객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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