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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제국의 황혼(5) ─ 국성야(國姓爺)

작성자신불해| 작성시간12.05.21| 조회수1051|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자우림 작성시간12.05.22 감사합니다~~~~~~~~~~~~~~~~~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Jitter 작성시간12.05.22 정지룡이 옳았는지, 정성공이 옳았는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이름을 남긴건 아들인 듯 하군요. 재밌는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차로아침을 작성시간12.05.22 지금와서 하는 얘기지만 만주족이 이때 축출되서 만주로 쫓겨났으면 만주땅은 중국땅이 안됬을거고(그리고 만주족이 세운 나라와 한국이 국경을 두고 대치하면서 으르렁댔을테니 만주족은 우리민족이라는 환빠들도 안나왔을거고) 내몽골이나 신강,티벳도 일부는 모르지만 전부 중국땅이 되지는 않았을듯.명나라는 인도보다 약간 큰 사이즈 아니었나? 그걸 키운건 강희하고 건륭인데.하기야 청조도 말기에 큰 영토를 잃었지만
  • 작성자 2Pac 작성시간12.05.22 글의 구성, 문장 다 읽기 편하고 재미있습니다. 필력이 여간 아니세요~

    생각해보면 북한 김씨 왕조에서 김정일과 김정남도 비슷한 듯... 외국에 보내서 공부시켰더니 개혁 개방을 주장하는..
  • 작성자 惡賭鬼 작성시간12.05.22 아니... 이런거군요... 정성공...
  • 작성자 배달민족 작성시간12.05.22 정지룡과 정성공이라............. 한국현대사에서도 있었던 일들이죠. 공화당 의원아들이 유신반대 데모 하다가 잡히는 일도 있었으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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