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악, 원세개의 야망을 부셔버리다 ─ 제3차 혁명, 호국전쟁 작성자신불해| 작성시간12.11.04| 조회수628|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아이캔 작성시간12.11.05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역사는 이런 걸출한 인둘들의 자기희생이 모여서 대다수 민중들이 살기좋은 보다 나은 방향 으로 간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그렇지 않다는 회의로 자괴감이 들때도 있지만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