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은 산을 뽑을 만하고, 기운은 세상을 덮을 만하다 ─ 항우 작성자신불해| 작성시간13.06.16| 조회수885|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BACCANO 작성시간13.06.16 역발산기개세 항우 하지만 다굴에 장사없다는걸 보여준 대표적 사례 신고 작성자 사산 작성시간13.06.16 항우랑은 같은시대에 산다고 생각하면 너무 끔찍할거같아요 신고 작성자 Highsis 작성시간13.06.17 영웅들은 강점에는 특출나지만 약점에 있어서는 일반인보다도 못한 경우가 많은 것 같음. 학살이나 진나라 멸망 이후의 행보를 보면 항우랑 그냥 개념 박힌 선비 A랑 스위치해도 패권 더 오래 유지할 것 같은데. 유방이 밉상이어도 일반 백성 입장에서는 항우보다야 훨씬 좋은 군주죠. 신고 작성자 Highsis 작성시간13.06.17 지난번에 봤을때는 삼국지 인물들에 비해 굉장히 빈약했었는데 많이 보충이 되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신고 작성자 블라디미르 대공 작성시간13.06.17 항우랑 같은 시대에 만났으면 공포 그 자체였겠죠? 흠;; 신고 작성자 centurion 작성시간13.06.17 미치광이 연쇄살인마 ㅎㄷㄷ 신고 작성자 블루제이제이 작성시간13.06.19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신고 작성자 율무차 작성시간13.06.20 항우는 그냥 변명할 자격따위도 없는 패배자일 뿐입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