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역사 : 왕국의 설계자, 헨리 2세와 사자심왕 리처드 작성자신불해| 작성시간13.07.28| 조회수660|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배달민족 작성시간13.07.29 그냥 딴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영국사람들은 저 역사들을 모두 영국의 역사로 생각하는 거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주태]^^; 작성시간13.07.29 백년전쟁때 저땅들을 가지게된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크킹하면서 느끼는건데 중세서유럽의 나라간 전쟁들은 결국은 국가단위의 상속권분쟁이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2Pac 작성시간13.07.29 끊임없는 상속권 분쟁~ 누가 누구의 아들이니 언제 이 땅을 물려받고... 의 연속인듯요 ^^ 그나저나 크킹 잼나나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Royal Eyelander 작성시간13.07.29 리처드는 무쌍만 할줄 알지 그닥 정치적 이력이 보잘것 없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주태]^^; 작성시간13.07.29 크킹 재밌어요.권력을 위해 마음껏 막장드라마를 찍을수 있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