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水神) 정성공(1) ─ 세상으로 나가는 길 작성자신불해| 작성시간12.05.22| 조회수1396| 댓글 1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Happiness 작성시간12.05.22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500명의 흑인경호대가 인상깊은데요?^^ 2편도 기대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zombie 작성시간12.05.22 정말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알타이 작성시간12.05.23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좋은글 고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사탕찌개 작성시간12.05.23 헠헠 빨리 연재해주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블라디미르 대공 작성시간12.05.23 우와~~~~ 빨리 다음 편 ㅜㅜ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BACCANO 작성시간12.05.23 정지룡에게는 정성공 말고 다른 아들은 없나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신불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23 있었습니다 안씨부인 사이에서아들들이 있었죠. 다만 정성공이 맏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BACCANO 작성시간12.05.23 맏이라서 그랬군요 그런데 보통은 정실부인이 자신의 아들을 후계자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첩의 자식이 남편의 후계자로 지목되면 해하려고 하는데 그런점이 없었나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차로아침을 작성시간12.05.23 차라리 위소보가 정지룡아들이었으면 부자간에 매사에 의기투합했겠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보한재 작성시간12.05.23 국성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북리의 음곡 작성시간12.05.23 잘 읽고 갑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