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군벌, 만주의 패왕 장작림(3) ─ 기묘한 이야기 작성자신불해| 작성시간12.06.12| 조회수825|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惡賭鬼 작성시간12.06.13 난세의 슬픔이군요... 이상도 뭣도 없는 자가 물리력을 쥐고 휘둘러대다니.. 뭐, 사실 굳이 난세가 아니라도 상황은 비슷하지만... 아무튼 곽송령이 나중에 어떻게 통수를 칠지 기대가 된다는.. 그런데 궁금한것... 당시 원세개는 어떤 위치에 있었나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신불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13 1912년의 원세개는 쑨원의 양도로 임시 대총통에 있는 위치였습니다. 신고 작성자 Waffen-SS 작성시간12.06.13 혹시 욱이님이세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신불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13 아닙니다. 그 분 글은 잘 보지만은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