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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 DLC 카르타고 엔딩을 보고

작성자julian mintz| 작성시간14.03.29| 조회수802|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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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RichardDawkins 작성시간14.03.29 오..동영상이 추가되었다니..팬들의 원성에 조금은 신경 쓴 모양이군요..근데 로마는 똑같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julian mint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29 동감입니다. 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julian mint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29 네 한니발 나옵니다.
  • 답댓글 작성자 RichardDawkins 작성시간14.03.29 하긴 죽으면 막장드라마 영혼출현도 아니고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julian mint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29 RichardDawkins 그런데 한니발 죽지 않는 캐릭터로 설정되어 있을걸요? 이전 갈리아전쟁 DLC에서는 카이사르가 불사속성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플레이할때 패배한 전투는 한니발이 참여한적이 없어서 확인해 본적은 없지만요.
  • 답댓글 작성자 RichardDawkins 작성시간14.03.29 julian mintz 말씀대로 속성이 그럴듯, 베르셍게토릭스 불사는 저도 본거 같네요ㅋㅋㅋ
  • 작성자 Prinz Eugen 작성시간14.03.30 어제 시라쿠사 엔딩을 봤는데 헬레닉엔딩 그대로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julian mint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11 네 그렇더군요.
  • 작성자 Orca 작성시간14.04.11 카르타고 그랜드 캠페인에서도 용병들 추가 되있나요??
    팩셔널 용병들 충원만 잘된다면, 새로 추가된 우월한 팩션 용병들에 이탈리아의 강려크한 새로운 용병들을 더해서,
    용병군대 특성을 이용하면 가장 쉬운 팩션이 카르타고가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여
  • 답댓글 작성자 julian mint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11 그랜드 캠페인에 용병이 좀 추가된거 같긴 합니다. 한니발 DLC에서 보던 노블 파이터를 카르터고가 끌고 다니더군요.
    직접 해보진 않아서 뭐가 추가된건진 모릅니다.
    그러고 보니 그랜드 캠페인에서 카르타고가 쉬워졌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작성자 Orca 작성시간14.05.09 한니발 게이트 카르타고 종특을 살펴보니 용병군대 유지비 감소가 없네요; 유지비 감소 혜택 없이 그냥 용병들 뽑아쓰신건가요;?
  • 답댓글 작성자 julian mint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5.09 네 그냥 뽑아 썼습니다. 2개 군단을 끌고 이탈리아로 쳐들어갈때 노블 파이터가 12~14대대 정도 되었을겁니다. 이정도는 감당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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