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다케치요 5편

작성자쵸이스| 작성시간11.05.02| 조회수575| 댓글 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seafull 작성시간11.05.03 이러시면 안됩니다.. 어서 올리시요~~~ 너무 재미있네요..
  • 작성자 카타르시스 작성시간11.05.04 베하이신가요;? 약간 난이도를 낮춰보심이..ㄷㄷ
  • 작성자 자우림 작성시간11.05.05 포기하지 마세요..좋은 충고(?)가 됩니다..^^
  • 작성자 카즈사노스케 작성시간11.05.05 쇼군2는 농성이 매우쉽습니다.
    그래서 비슷한 적이 쳐들어올 떄는 농성이 진리입니다 ^^ㅋ;;;;;;;
  • 답댓글 작성자 ali2189 작성시간12.03.01 그런데 포위하면 아군쪽이
    포위를뚫고 공격할수박에 없죠 ㅋㅋ
  • 작성자 메디치 작성시간11.05.06 ㅋㅋ 도쿠가와는 이마가와로부터의 속박에서 벗어나기 전까지는 영토확장을 삼가는게 좋습니다. 타국과 동맹을 맺을 수 없기 때문에 외교적으로 불리할 수밖에 없고, 때문에 함부로 영토확장했다가는 다굴당하기 쉽습니다.

    그렇기에 영토는 미노, 오와리, 미카와 3개국을 유지하면서 풀군단 하나 이상의 병력으로 돌려가면서 막는게 좋습니다. 만약 상대가 2군단 이상으로 공격하면, 닌자로 사보타주를 걸어서 군단 하나를 이동불가상태로 만들어주시구요.. 그런 다음에 농성을 하던지, 유리한 병력수로 야전을 걸던지 하는게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메디치 작성시간11.05.06 도쿠가와로써 최상의 시나리오는 이마가와가 먼저 선전포고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속국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고, 동시에 외교패널티 없이 토토미, 스루가를 차지할 수 있지요(실상, 이마가와도 실속이 없는 편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어떻게 해서든 기다리면서 이마가와의 속박에서 벗어나는게 가장 좋습니다. 방금 이마가와의 지원요청이 바로 그 절호의 기회네요. 속국 상태를 유지하는 것보단 차라리 다이묘의 명성이 떨어지는게 백배 낫습니다. 어차피, 이마가와도 타국과 전쟁중이라서 곧바로 도쿠가와에게 공격 못 옵니다.

    그리고 도쿠가와로써는 서쪽 세력 간의 외교관계에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왠만하면 서쪽 세력 간에 갈
  • 답댓글 작성자 메디치 작성시간11.05.06 등을 조장하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동방진출보다는 서방진출이 낫다고 보는데.. 도쿠가와 서쪽이 서로 싸움을 벌이면 별로 무섭지 않은데, 서로 동맹관계면 상당히 껄끄럽습니다. 때문에 무역협정을 맺으면서 서로 동맹을 끊도록 만들거나, 돈이나 군사통행권을 주면서 서로 동맹을 파기하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그러다가 적당한 놈 잡고 먼저 공격가면 되는 것이죠.
  • 작성자 쵸이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06 생각하지도 못했던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