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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템포컴빌리 작성시간13.09.16 재밌게 보면서 일일이 추천 누르는 데 좀 아쉽네요
조급할 수록 멀리 돌아가라는 말이 있지요.
세이브 파일이 호환이 안된다면은 굳이 꼭 게르만 빨리 로마 털어버리고
새로 국가 시작할려다가 꼬이시지 마시고
호환 되든가 말던가 게르마니아로 로마 끝장을 본 다음에 다른 야만인 팩션 하시면 장땡 아닌가요?
그렇지 않음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다음 연재는 벌거벗은 항가항가 가이사이테이로
스파르타ang? vs 가이사이테이ang? vs로마 검투사유닛ang? ㄲㄲㄲㄲㄲㄲㄲㄲ -
답댓글 작성자 블템포컴빌리 작성시간13.09.16 지금 가장 중요한 건 다시 안정화를 한 다음에 다른 국가가 뒤통수를 칠려고 해도
측면 전선을 안전하게 해줄 안정빵 동맹/속국을 만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보호국[클라이언트시티]는 비추천 ㄴㄴ 하나도 도움 안됨 막 보호해줘야되는 데 돈은 쥐뿔만큼 줌
저 같은 경우 제 생각에는
동쪽으로 확장은 딱 사르마티아 지역 완전 점령까찌 하고 그 이상 진출은 이제 원정거리가 멀어지니까 ㄴㄴ고 getae랑 다른 동쪽 국가랑 동맹을 맺고 남부 켈트족하고는 무역/속국화만 딱 하고 주 전선은 바다 넘어 브리튼 켈트 넘들을 조지는 게 우선일 듯 서쪽 켈트는 강하니까 2개 군단 경계 동쪽 2개군단 경계 나머지 섬나라로 원정 ㄱㄱ씽 -
답댓글 작성자 블템포컴빌리 작성시간13.09.16 남부를 속국 이유는 로마를 공격 시 명분얻기+자금줄+원정보급 및 같이 싸울 안정지역화
[안그래도 로마 바로 앞이라 후들겨맞고있을확률높음. 실제 역사적으로도 그렇고]
동쪽은 앞서 말한대로 점령 대비 전쟁 시 출혈비용 분기가 넘어갈 때까지 갔고
서쪽은 강한 켈트족이 2개는 분명히 있을꺼니까...
북쪽 섬나라는 병종도 미약할 게 분명한데다가
섬나라를 다 점령해버리면은 후방 걱정도 없고 바다라서 돈벌이 할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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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블템포컴빌리 작성시간13.09.16 그런데 저의 이 시나리오는 로마라는 최종목표를 두고 장기적인 계획을 짯을 때 입니다.
이렇게 하시면 성공적이긴 한데 연재가 15회 이상으로 가게 되는 방법임.
대신에 저는 재밌게 님의 연재를 냠냠 즐겁게 볼 수 있....^^;;;ㅋ -
작성자 corleon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16 ㅎㅎㅎ 일단 저를 패는 놈을 패야죠!!.... 항상 정성 어린 리플 감사합니당.... 그 패치는 정식패치가 되면 거의 강제로 깔려서.. 연재가 중간에 중단될까봐 걱정되서 그러는거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