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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RichardDawkins 작성시간14.11.25 차분히 최고 테크+업글로 키우고 병종 편성 다양하게 해서 느긋하게 번갈아 가며 적들에 실험해 볼 수 있더군요. 그냥 하드정도까지도 그런 면이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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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julian mint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25 그렇군요!!! 일단 ai 보너스를 완전 배제하기 위해서 노멀로 진행중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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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RichardDawkins 작성시간14.11.26 julian mintz 하긴 보너스란 거 영 찝찝하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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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드로이얀7(이준호) 작성시간14.11.27 노말까지만 해도 각 지역에 치안(민심) +5 보너스가 있는 등 플레이어에게 보너스가 있는 편이죠.
  만약, 치트성 보너스를 모두 싫어한다면 하드로 시작해서 전투만 노말로 내리는게 최선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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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julian mint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27 치트성 보너스가 싫어서가 아니라 ai의 세력 발전 속도때문에 노말로 테스트 중입니다. ai의 거대 세력화(소규모 세력 흡수)속도가 베하기준 맘에 안들어서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하드/노말도 궁금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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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for me 작성시간14.12.13 즉 베리하드는 재미없다는건가요? 전 베리하드도 쉬워서 불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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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julian mint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2.13 병력의 접전, 캠페인에서 소규모 세력의 유지면에 베리하드보다 노말이 낫다는 의미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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