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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개발로 인한 캠페인 이동 보너스가 있다고 하네요.

작성자드로이얀7(이준호)| 작성시간15.03.26| 조회수46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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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NO 61-ACE 작성시간15.03.27 스파르타 이동이 넘 늦어서 .ㅜㅠㅠㅠ
  • 작성자 julian mintz 작성시간15.03.28 그렇군요! 그런데 시스템은 만들고, 왜 구현은 안했을까요 ??
  • 답댓글 작성자 드로이얀7(이준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28 구현은 되어있는데 설명이 없다는거 아닌가요? 전 그렇게 이해했는데...PFM으로 해당 수치를 조작해서(확 낮춰서) 도로 이동 거리가 늘어나는지 확인해 보는게 확실하겠죠.
  • 답댓글 작성자 julian mintz 작성시간15.03.29 드로이얀7(이준호) 음 이게 좀 애매한데요. 아마 드로이얀님의 말씀이 맞을겁니다. 도로가 숨겨진 시스템으로 존재한다는거 말이죠. 그런데, 전 롬1처럼 도로를 제어하지 못하는 점이 의아한겁니다.
    특히 갈리아 dlc를 해보면.. 갈리아 지방이나 게르만 쪽은 도시간 도로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도시를 점령해도, 발전시켜도 도로는 생기지 않습니다.
    뭐 카이사르가 도로를 깔고 다닌건 아니니 그렇다 쳐도, 롬1처럼 도로를 만들수 있는 기능 자체가 없는게 아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드로이얀7(이준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29 julian mintz 아, 그런뜻으로 하신 말씀이었군요.
    롬1의 시스템을 제대로 부할 안 시킨 이유는 뭐 CA의 담당자들만 알겠죠.

    여튼, 갈리아나 스파르타 DLC는 배경상(갈리아는 지역상, 스파르타는 시대상 로마식 도로망이 제대로 깔려있으면 오히려 고증오류니) 일부러 그렇게 디자인 한 듯 합니다.
  • 작성자 RichardDawkins 작성시간15.03.28 롬1에서 오프닝이나 여러 파일에 보면 보급선 공격하는 시스템도 예를들어 보급품 실은 짐노새 모델을 비롯해
    전투모델로 준비해놓은 부분이 보이든데 거기까진 부활시키진 못하고 도로까진 부활시킨 모양이군요.
    하긴 로마군하면 도로깔기이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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