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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칠뜩이이 작성시간15.03.28 동감해요! 군단병으로 써는맛보다 숫적으로 훨씬 밀려도 팔랑크스로 좁은길목에서 우주방어할때 알아서 와서 찔려주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근데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가끔 미친듯이 기병군단을 운용하죠 ㄷㄷ 곡길히 군단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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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julian mint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28 그쵸 우주방어야 말로 1:100을 완성하는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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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칠뜩이이 작성시간15.03.29 julian mintz 파이크맨이 앞에서 쭉 모루 해주고 양옆에서 검병으로 떄리고싶은데 적절한 망치가 없어서 참 아쉬울떄가 많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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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julian mint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29 칠뜩이이 그렇긴 하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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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BACCANO 작성시간15.03.28 팔랑크스랑 멋진 기병대 조합이 짱이죠 다만 궁수전력이 좀 약한데 용병 구입해서 쓰면 되니까 굳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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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julian mint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28 크레탄 궁수가 있으니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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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RichardDawkins 작성시간15.03.28 그래서 마케도니안 팔랑스가 정점 달리던 알렉산더 DLC가 안 나오고 뜬금없는 펠레폰네소스 전쟁 DLC나온게 영 의문이더군요 ㅋㅋㅋ
  생각난 김에 알렉산더 영화 가우가멜라 컷신 유투브에서 오랜만에 다시 봐야겠네요ㅋㅋㅋ 마케도니안 팔랑스의 무시무시함이 아주 잘 드러나는 영화다보니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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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julian mint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29 저도 그거 종종 봅니다 ㅎㅎ무삭제 판이라 더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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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RichardDawkins 작성시간15.03.30 julian mintz  근데 하도 자주 보다보니 눈치 챈 건데
  중간 난전부분에서 보면 촬영용으로 파이크 끝에
  날 없이 천으로 뭉툭하게 감싼거 보여서 약간 깨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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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NO 61-ACE 작성시간15.03.28 오이정도군요 마케도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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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드로이얀7(이준호) 작성시간15.03.29 '오이'정도 로 읽는 바람에 뭔 소린가 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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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NO 61-ACE 작성시간15.03.30 드로이얀7(이준호) 아하..담에 띄어쓰기를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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