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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사견]사생활) 내 아들이 아버지인 나에게 자신을 가르칠 때 쓸 회초리를 사달라고 스스로 청하다.:) (팔불출 인증)22.03.17
작성자panchan1작성시간22.03.18조회수222 목록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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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장공비 작성시간 22.03.18 예?
훈육은 엄마가 빗자루로 하는거에용 -
답댓글 작성자panchan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3.18 빗자루는 너무 아플 듯 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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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무장공비 작성시간 22.03.18 panchan1 나때는 말입니다!
다 빗자루로 했다구요!
부러진 빗자루에 노란 박스테이프 감아서 또 맞았지! -
답댓글 작성자_Arondite_ 작성시간 22.03.18 ▦무장공비 저는 먼지떨이개...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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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눈사람no.3 작성시간 22.03.18 ▦무장공비 자를 세워서 손바닥맞으면 극한의 고통... 차라리 궁둥이 맞는게 낫슴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