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내 아들이 아버지인 나에게 자신을 가르칠 때 쓸 회초리를 사달라고 스스로 청하다.:) (팔불출 인증)22.03.17 작성자panchan1| 작성시간22.03.18| 조회수218| 댓글 1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다뜯겨나간백과 작성시간22.03.18 ㅋㅋ 아이의 자기발전에 대한 욕심과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이 느껴지네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panchan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8 :) 아버지로서 참 기쁜 날입니다. 신고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22.03.18 크으...한 12살쯤 되었던가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panchan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8 올해 7살이 됩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22.03.18 panchan1 오홋?? 저번에 올리셨던 영상으로 봐서는 더 커보였는데...역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뭔가 다르군요. 신고 작성자 노스아스터 작성시간22.03.18 아드님이 멋짓 왕자님이 되셨네요! :)(아이바보가 됬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panchan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8 ㅋㅋㅋㅋㅋㅋ 신고 작성자 눈사람no.3 작성시간22.03.18 아드님이 뭔가 무술계열 비슷한 컨텐츠에 꽂힌 것 아닐까요 ㅎㅎㅎㅎ 귀엽네요 ㅠㅠ 신고 답댓글 작성자 panchan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8 알아봐야 할지도요? ㅋㅋㅋ 신고 작성자 준족 작성시간22.03.18 저는 어린 시절 아버지의 매를 피해 도망다녔는데, 아드님께서는 아주 의젓하시네요 ㅎㅎ 신고 답댓글 작성자 panchan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8 솔직히 좋습니다! 신고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22.03.18 예?훈육은 엄마가 빗자루로 하는거에용 신고 답댓글 작성자 panchan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8 빗자루는 너무 아플 듯 하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22.03.18 panchan1 나때는 말입니다!다 빗자루로 했다구요!부러진 빗자루에 노란 박스테이프 감아서 또 맞았지! 신고 답댓글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22.03.18 ▦무장공비 저는 먼지떨이개...흑 신고 답댓글 작성자 눈사람no.3 작성시간22.03.18 ▦무장공비 자를 세워서 손바닥맞으면 극한의 고통... 차라리 궁둥이 맞는게 낫슴다 흑흑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