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베하 조조 4트 째...
1개의 군단으로 활동 범위의 한계가 있다보니.. 2군단(풀)을 확보해야 되는데...
도무지 턴골 확보가 안되네요... 영지 좀 늘릴라 치면 하의니 유대니 장초니 하는 잡것들이 번갈아 댐벼와서
수비할려고 장수하나씩 박다보면 어느새 재정은 바닥... 영지가 안느니 등급도 후달리고....
첩보 못보내서 쌀팔 군주 확보도 안되고 ㅜ
하 왜이렇게 꼬이는지....
조조 천통 해보시분들 1개 군단으로 어느정도까지 정리 하시나요?
2번째 군단 확보 시점은?
그리고 개혁은 주로 어느 테크 타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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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돈데기리 작성시간 19.06.05 쌀팔이도 좋지만 외교를 통한 거래는 언제 어떻게 된다는 보장이 없기 땜시롱 내정을 딴딴하게 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더. 조조의 경우는 Peasantry 특화 도시가 많아서 쌀이 차고 넘치는데, 농업특화는 쌀매도 외 수입개선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상업+공업 특화 지역으로 빠르게 확장하는게 여유가 쬐끔 더 트입니다. 양주, 광릉이라던지. 이 경우는 켐페인 10 중 7-8은 쌀 먹는 하마인 손견, 유표를 조기에 만날 확률이 높아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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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샤오家가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6.05 돈데기리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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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ulian mintz 작성시간 19.06.05 조조로 하면, 시작하고 최대한 빠르게 유대, 공주, 왕랑과는 친하게 지내야합니다.
왜냐면 도겸과 이벤트로 전투가 생기기 때문이죠. 이벤트 따라가지 않는다고 하면 넷중 하나를 정해 치고 나머지 셋과 친하게 지내면 됩니다.
그리고 하의같은 경우엔, 전쟁이 발생하면 군단하나를 전투로 없애준뒤 화평하면 됩니다.
돈을 물어보셨는데, 초반엔 건물 올리는거 아닙니다.
초반엔 방어라인을 짜는게 우선이고, 그담에 건물 올립니다.
조조의 종특인 신뢰를 이용해 외교를 가지고 놀면 방어라인 짜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개혁은 초반엔 군사쪽이나, 만족도쪽을 찍는편입니다. 농업,상업,공업테크는 큰뒤에 찍는게 체감효과도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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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ulian mintz 작성시간 19.06.05 초반엔 외교로 돈버는게 돈잘벌립니다.
그리고 전쟁을 통해 영토를 획득해서 파는것도 좋습니다.
영천을 점령해서 유대에게 팔면서 외교적 이득을 취하는거죠.
유대는 방어라인도 되어주고 돈도주고, 여러모로 이득입니다.
하의같은경우도, 여남쪽을 잡아서 공주에게 주는식으로 막을수도 있습니다(추천하진 않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샤오家가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6.05 조언 감사드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