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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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돈데기리 작성시간19.06.05 수입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른데.. 보통 풀스택 군단 하나로 정복활동을 하고, 형편껏 장수 1-2명 어치로 구성된 군단으로 도시/마을안에 들어가 수비를 하며 버티고, 전투 후 군대를 해산하는게 정석입니다.
저는 양면전선을 만들지 않기 위해 주변 소세력과 불가침조약+무역으로 관리하는 편입니다. 타세력이 잘 지내가 갑자기 선전포고를 하는 경우는 보오통 전투 중 군단이 큰 피해를 입었을 때 선전 포고를 많이 합디다.
사방팔방에서 적국이 튀어나온다면 눈 딱 감고 원소 속국으로 들어가는 것도 한 방법... ㅎㅅㅎ; -
작성자 julian mintz 작성시간19.06.05 조조로 하면, 시작하고 최대한 빠르게 유대, 공주, 왕랑과는 친하게 지내야합니다.
왜냐면 도겸과 이벤트로 전투가 생기기 때문이죠. 이벤트 따라가지 않는다고 하면 넷중 하나를 정해 치고 나머지 셋과 친하게 지내면 됩니다.
그리고 하의같은 경우엔, 전쟁이 발생하면 군단하나를 전투로 없애준뒤 화평하면 됩니다.
돈을 물어보셨는데, 초반엔 건물 올리는거 아닙니다.
초반엔 방어라인을 짜는게 우선이고, 그담에 건물 올립니다.
조조의 종특인 신뢰를 이용해 외교를 가지고 놀면 방어라인 짜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개혁은 초반엔 군사쪽이나, 만족도쪽을 찍는편입니다. 농업,상업,공업테크는 큰뒤에 찍는게 체감효과도 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