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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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aterloo 작성시간19.06.21 일단 충원률과 재배치 비용감소가 중요합니다 쬬는 기본적으로 사방팔방 움직여야해서 군대를 해산했다 다시 소집해서 급한불 꺼야하는 팩션입니다(특히 공 이후) 국경지역 농지에 둔전을 깔아서 충원률을 높이고 행정트리를 통해 공질과 부패를 잡아야 합니다 하동의 구리광산은 필수고요 농지가 많기 때문에 농업은 급할 때 아니면 많이 찍지는 않았고 공업과 상업도 대체로 늦게 찍었습니다 대신 화폐제조소와 관청트리가 실질적으로 부패를 잡는 역할을 합니다 효과가 겹치게 겹겹이 깔면 후반대 가도 부패도 20%이하로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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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샤오家가주 작성시간19.06.21 국가공방 필수 입니다. 전 모든 지역에 국가 공방 싹 깔았어요. 아 그리고 가능하면 공국 상태에서 연합을 짱짱한 곳이랑 맺으세요. 연합은 앵간해선 잘 안깨지다보니... 그렇게 전선수를 줄이는게 중요하더라구요. 연합이 차지한 자리 반대편으로 진군하시면 훨씬 도움이 됩니다. 식량팔이는 초반 버티기 용이고 꽤나 수입이 나오는 지역은 여남(철광), 건업(구리,소금), 파양(구리, 무기공방, 철광(?)) 이었나, 이렇게는 산업테크로 좋구요. 장사는 상업 특성 키우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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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샤오家가주 작성시간19.06.21 추가적으로 도시 레벨은 중요 거점 도시 아니면 5에서 우선 멈추고 산업도시 위주로 7까지 찍었습니다.
조조는 초반에 주어지는 곳이 주로 농지테크다 보니 주요 거점 제외하곤 공질건물 2개 지어서 세금을 올리는 방식으로 벌충 했구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계속 전쟁을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굵직한 데는 성레벨 떨어져도 약탈해서 돈 받아내셔야 해요.
턴골은 군대 유지비로 생각하시고
전쟁으로 벌어들인 돈으로 군대 모집하고 건물 올린다는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편하 더라구요
보통 군단구성에 따라 다르겠지만 1군단에 2700골 내외 정도 되니
이걸 기준으로 2배 정도의 턴골이 될때 군단 늘리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