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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한의 삼국지 뒤집기] ‘그들은 당신이 키워낸 인재라 나를 낮추어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하려했을 뿐입니다.’ 육백언 2부

작성자Red eye| 작성시간19.08.25| 조회수41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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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8.25 저도 육손으로 조금 기울어지는군요. ㅎ 역시 군대는 보급입니다. 잘먹어야 잘 싸우는 법이지요.ㅎ
  • 작성자 hicpari 작성시간19.08.25 요새 댓글알바하면 하나당 육백원이라면서요? 언제나 믿고 거르는 오나라..!!
  • 답댓글 작성자 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8.25 오우, 육백언 육백원~~ ㅎ
  • 작성자 hicpari 작성시간19.08.25 삼탈워 트레일러로 나온 팩션이 유비, 조조, 동탁, 손권..!!
    동탁 - 술먹다가 여포한테 끌려나가서 쟁반에 목만 돌아옴 (장온의 일화 = 연의의 창작)
    조조 - 술먹다가 창에 맞아 죽음(유복의 일화 = 연의의 창작)
    손권 - 잦은 술자리에 술취해서 자는 척하다가 손제리의 칼에 맞아 죽을뻔함(장소의 일화=정사)
    유비 - 술먹다 면박당한 방통은 있어도 죽을일은 없음

    여러분, 상사 술주정에 끌려다니는거 싫잖아요? 촉한이 이렇게 좋습니다. 언제나 믿고 거르는 오나라입니다. 오늘도 오빠부대는 웁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19.08.25 이분 채소 배우신분...

    숙청방지권 1매를 수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hicpari 작성시간19.08.25 ▦무장공비 아니 겨우 숙청방지권 1매로 뭐합니까? 면사금패같은 영구 숙청방지권이라도 주시죠?
  • 답댓글 작성자 페트리어트 작성시간19.08.25 hicpari 허유 - 원소공략이 모두 자기 공인것마냥 교만한 언사로 조조의 증오를 사 처형당함

    서기장님께서 숙청방지권 1매를 수여하셨으나 저 오만방자한 태도를 보시옵소서. 바라옵건데 숙청권을 바로 발동시켜 그 1매를 다시 거두실 때이옵니다
  • 답댓글 작성자 BACCANO 작성시간19.08.26 페트리어트 22
  • 답댓글 작성자 hicpari 작성시간19.08.26 BACCANO 어허 이분들.. 저를 모함하다니 저랑 진흙탕 싸움 붙어서 같이
    강등당하실래요? 물론 전 면제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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