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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II. 배들로 붐비는 Stralsund

작성자kommandantchoi| 작성시간21.04.15| 조회수10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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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cjs5x5 작성시간21.04.15 #004 제가 그 사항을 몰라서 위 에피소드들에서 애먹었습니다. 저는 파고가 높을수록 어뢰심도를 더 얕게 넣어야 하는줄 알았는데(LSH3이전까지는 오히려 이래야 어뢰가 작동), LSH3에서는 이 사항을 시뮬레이트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014, 015, 019 해당 장면들의 'New Course 358 degrees'라는 메세지는 기관장의 권고사항이 아니라, 제가 나침반을 이용하여 진방위 358도로 변침을 명령하였을때 복명복창하는 내용입니다. / 아, 본문에 제가 한동안 진방위 340으로 항해했다고 써놓았네요. 정정하고 싶습니다. 진방위340에서 358도로 변침한 상황이었습니다.

    #020 맞습니다! 나중에 그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022, 024 저 가상디스크와 도표가 상당히 유용했습니다. 나중 에피소드를 보시면 활용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 답댓글 작성자 cjs5x5 작성시간21.04.15 #025 더 길게 쓰다가 생략하였는데, 지금보니 상대선박들과 자함의 진방위 및 속도를 병기하는 편이 좋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작성하게 될 에피소드 IV편부터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 일단 자함기준 오른편에 공간이 충분하여서 아예 오른쪽으로 피했습니다.

    #030 그 지점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눈대중으로 피하는게 아니라, 상대선박의 침로와 자함의 침로를 작도해가면서 피해야했군요.

    #043 말씀대로 빡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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