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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IX. 그대에게 다가가는 방법

작성자kommandantchoi| 작성시간21.05.17| 조회수12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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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cjs5x5 작성시간21.05.17 #002. 저 당시에는 그 생각을 미처 못했습니다. 다음번엔 그것도 고려해보겠습니다!

    #008.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표적을 접촉하고 식별한 다음에 상부에 보고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바로 앞 에피소드에서 나왔듯이 상부에서 무전침묵하라는 지시가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상황이 종료된 다음에 그 경과를 보고해야할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009. 바로 이 타이밍에 그것까지 결심해야되는군요. 게임과 강평이 진행될수록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미리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020 & 030. 이떄 제가 표적의 측면을 보려한 의도는 표적을 식별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표적의 거리를 알려면 표적을 책자상에서 식별하여 마스트높이를 알아내야 하는데, 표적의 선수각이 자함을 향하고 있어 실루엣이 불확실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식별에 너무많은 시간을 잡아먹고 말았습니다.

    #034. 저도 이 순간에 바로 잠항하여 공격에 들어갈지, 어차피 발각당하지 않았으므로 좀 더 시간을 벌지 고민하였습니다. 그러다가 후자를 택하였는데 말씀을 듣고나니 '이 정도 거리에서도 공격에 들어갈만 하구나'라는 감을 잡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cjs5x5 작성시간21.05.17 #041. '공격기동시에 언제부터 잠항을 해야하는가?' 늘 고민되던 지점이었습니다. 이 점은 앞으로도 계속 다루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떄 풍속이 15m/s라서 게임상에서는 함포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어뢰로만 교전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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