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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XI. 확신과 불안의 사이에서

작성자kommandantchoi| 작성시간21.06.04| 조회수7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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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cjs5x5 작성시간21.06.04 #012 & 018. 확실히 나중에 생각해보니 아쉬운 판단이었습니다. 눈으로 볼 수 있으면 그냥 눈으로 보면 되는데 말입니다.

    #028. 맞습니다. 이미 표적이 CPA를 지났고, 쏘고나서 보니 자이로각마저 028도나 된 상황이었습니다.

    #029. 저는 속력을 획득하는 문제때문에 정지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론 정반대였군요. 게다가 정지상태에선 잠망경 심도가 유지되지 않는 문제도 이제는 알게되었습니다.

    #030. 저는 이 개임을 하면서 여러순간들에서 스릴을 느끼곤 하는데, 함내에선 의외로 담담한 공기가 흐르나 보군요. 오호...

    #042. 이번 일을 시작하면서 많이 배우게 된 건 계획이라는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이전 에피소드들과 똑같은 방식으로 추격하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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