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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XIII. 누구 안경닦이 없나요?

작성자kommandantchoi| 작성시간21.06.05| 조회수10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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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cjs5x5 작성시간21.06.05 #006. 차라리 저도 그냥 눈짐작하는게 더 나을거 같습니다. 어차피 앞지름각을 확보하도록 기동하면 90도에 수렴하니까 애매할때나 측량자의 보조를 받는식으로요. 또한 함수각은 대강의 자이로각은 알아야하니까 다른 제원과 함께 최초 한번 입력하고, 어뢰관 주수 직전에 한번 더 갱신하는식으로 바꿔보려합니다.

    #011. 표적의 거리도 결국 어뢰는 최대항주거리까지 쭉 나아가니까, 실루엣이 잠망경에 가득찰 정도의 거리라면 그냥 1200m 정도 때려넣으면 되겠네요.

    #026&035. 이제는 이번 교전에서 어뢰들이 빗나가거나 선미쪽으로 맞았던 이유를 알거 같습니다. 잠망경이 표적 중앙을 자동으로 겨냥하도록 락온해둔 탓에 앞지름각이 없었던 겁니다. 단순히 플레이하고 마는게 아니라 사후강평을 주고받으며 반추해보니 알 것 같네요.

    아하.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생각을 못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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