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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터레스팅한 잠수함 소식 2개 : 기관문제를 일으킨 러시아 SSGN, 북대서양 합동대잠훈련 Shark Hunt 2021

작성자cjs5x5| 작성시간21.08.05| 조회수24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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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bamdori 작성시간21.08.05 잘은 모르지만, 로씨아제 잠수함은 우렁차긴 한데 가끔가다 저리 뻗는 것 같더라고요. 기술력이 불안정해서 그런지.
  • 답댓글 작성자 cjs5x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05 저는 반대로 생각합니다. 원래 원자력은 날뛰는 야생마같이 통제가 까다로운 존재이나, 미국에는 하이먼 리코버가 있었고 소련에는 없었다고 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bamdori 작성시간21.08.06 cjs5x5 미국 잠수함계에도 존 브라우닝 같은 굇수가 있었나 보네요ㄷㄷ

    천조가 천조 한 건가...
  • 답댓글 작성자 cjs5x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06 bamdori 미국에겐 그의 묘비명대로 원자력 함대의 아버지였고, 전세계에겐 민간 원자력 안전의 표준을 제시해낸 선구자였습니다.

    개인적인 성품은 꼬장함의 결정체였지만, 그가 있었기에 우리지구는 방사능에 훨씬 덜 오염될 수 있었습니다.
  • 작성자 kommandantchoi 작성시간21.11.02 좋은 정보와 분석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cjs5x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1.02 그냥 인터넷에서 좀 뒤져보았는데 그렇게까지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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