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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레이하운드>의 악당시점

작성자cjs5x5| 작성시간21.10.17| 조회수68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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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아가는자 작성시간21.10.17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bamdori 작성시간21.10.17 얼마 전에 본 영화인데, 유보트가 덱건으로 구축함과 코르벳과 저리 오래 치열하게 맞다이를 까는게 대체 말이나 되나 싶었습니다만, 역시 영화적 연출이었군요.
  • 답댓글 작성자 cjs5x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17 네. 그렇습니다. 덱건은 파도가 잔잔할때 비무장 상선을 공격하던 용도입니다. 덱건을 운용할때는 바깥에 나와서 포를 조작하는 승조원들도 위험에 노출되지만, 함내 탄약고로부터 갑판위까지 포탄을 날라주는 다른 승조원들도 피격시 유폭당할 위험이 있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시면 확 감이 오실겁니다. 덧글로는 영상을 달 수가 없어서 페이스북 링크를 직접 달았습니다
    https://www.facebook.com/groups/8948531209/permalink/10159071706846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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