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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cjs5x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10 모릅니다. 업계사람도 아니고 아는 사이도 아니라서요. 하지만 철학의 차이를 떠나서 이번건 같은 일이 반복되면 그때는 못한다고 봐야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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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mdori 작성시간22.08.11 지금이 어떤 상황인지 매우매우 저속하지만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북경이 빨으라며 공화국의 눈앞에 무언가를 들이민 셈이죠. 이건 대한민국 안보와 국제관계에 있어 심각하게 중요한 순간입니다. 말씀대로 중국 대사를 초치해야 마땅하나, 과연 이번 정부서 그럴 깡도, 판단 능력도 있으려나 매우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