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SDII] 1944년 6월 29일 오전. Minsk-Moscow 고속도로 인근 (2). 작성자cjs5x5| 작성시간20.11.21| 조회수127| 댓글 1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20.11.21 셔먼과 공군 병맛나는 대전차포로 고양이 사냥이라....여기 서부전선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cjs5x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21 그러고보니 진짜 소련제 전차로는 상대를 안했네요 ㅋㅋ.루프트바페가 루프트 밥하러갔는지 전투기가 하나도 없어서 폭격기로 두드리게 됐습니다.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20.11.21 IS-1 !ISU-152 !다 어디 가쓰요? 으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cjs5x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22 소련인민들은 쇠상자없이도 낙지 뚜껑을 통조림뜯듯 따제낍니다요, 서기장 동무!말씀하신 전력들은 전략예비이기 때문에 선두그룹이 적의 전투력을 갉아먹은 결정적 순간에 투입됩네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20.11.22 동무는 왜 땅크를 묵혀서 똥을 만들려고하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cjs5x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22 (소곤소곤) 사실 전차를 날려먹을때마다 베리야 동무가 저를 보며 입맛을 다신단 말입네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bamdori 작성시간20.11.21 엠차들은 결국 호양이 피해 숨어있다가 일이 정리된 후 나와 힘없는 파쇼짭새들이나 뚜까 팬건가요ㅋ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cjs5x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21 사실은 그렇죠 뭐 ㅎㅎ. 미국속담에 따르면 기병대는 늘 뒤늦게 나타나니까요.소비에트연방은 거대한 땅덩어리이니 그 안에는 매우 복잡한 민족과 수탈의 역사가 얽혀있었겠지만, 그냥 경찰들도 아닌 부역자들이 총부리까지 들이댔으니 합당한 최후였을뿐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ZEALOT 작성시간20.11.21 전차보다 방공이 더무서워보이는 이상한 게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cjs5x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22 역시 AI인지라 섣불리 움직이다 뚜껑따이는 전차보다는, 숲속에 짱박혀 있다 툭치는 대공포가 더 위협적으로 다가오네요.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