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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II] 1944년 6월 29일 오전. Berezina강의 북쪽측면.

작성자cjs5x5| 작성시간20.11.22| 조회수9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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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bamdori 작성시간20.11.22 으으 엠챠 V 호양이를 보고프단 말이외다!!!

    괴링이 아죠씨는 독일 본토로 날아드는 사악한 귀축영미 폭격기를 보며 약을 쳐 빠시느라 바쁘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cjs5x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22 그런 정정당당한(???) 승부는 낙지 플레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Neogul 작성시간20.11.22 투폴레프를 보면 적룡의 핵하천이 떠오른단 말이죠.. 아아 그리운 8톤 시절이여..
  • 답댓글 작성자 cjs5x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22 멀티유저는 아니었지만 F-111C 캠페인에서 잘 써먹었죠. 현실에서는 불타는 똥꼬쇼나 하다가 퇴역했지만...
  • 작성자 ZEALOT 작성시간20.11.22 엥? 독소 교환비 바뀐거아뇨? ㅋ
  • 답댓글 작성자 cjs5x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22 그러니까요. ㅋㅋ.

    다만 이번 캠페인 낙지들은 중부집단군 사령부가 뚫릴지경이라 어떻게든 급하게 모은 전력이라서, 진짜 티거랑 대공포빼면 많이 수월한거 같아요.
  •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20.11.22 우우 이런 양키스러운 플레이는 필요없다

    우리에게 로씨야 상남자의 패기를 보여달라!!

    152밀리 고폭탄 직사랑 T-34의 땅크레밍을 보여줘!!
  • 답댓글 작성자 cjs5x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22 ㅋㅋㅋㅋㅋㅋ

    우리군은 헐리우드 영화에서 빵빵 터져나가는 그런 군대가 아니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서기장 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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