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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타라티님으로부터 쪽지 협박 당함. 의 민원 결과에 대한 불만.

작성자구경하는사람24| 작성시간17.11.02| 조회수942|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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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아가는자 작성시간17.11.02 민원을 재반려합니다.
    가능한 처벌보다는 교화를 하기 위해 처벌을 피했고, 이는 구경하는사람님의 발언에도 똑같이 적용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구경하는사람2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1.02 교화는 가만히 내비두는게 아닙니다..

    제 발언에 대해서 고운말 바른 말 쓸것을 권고하는 것과
    너님은 잘못했지만 처벌 없음은... 하늘과 땅 차이죠.

    그리고 교화라는게 입다물고 있으면 경고가 됩니까. 는 아랫글에 달려있네요. ㅇㅋ

    원래는 사과를 요구할 생각이었는데... 음.. 이번일은 여기까지 할게요.
    애초에 관심도 없던 사람인지라..

    제가 제출한 민원글에 대해서는 처리된 안건으로 넘기면 될듯합니다.

    Ps) 실사당이 보고 싶습니다. (매우 중요. 두번 강조. 진심 중요.)
  • 작성자 나아가는자 작성시간17.11.02 다만 향후 콘타리니님이 비슷한 위협성 쪽지를 반복할 경우 처벌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마법의활 작성시간17.11.02 교화를 위해서라면 최소한도 경고 내지는 주어져야 합니다. 그냥 이렇게 구두로만 끝내는 건 심히 문제 있습니다. 이전에 삼한일통 유저도 끝내 이런 유의 신호는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지 않았습니까? 영 좀 그렇네요.
  • 답댓글 작성자 콘타라티 작성시간17.11.02 마법의활님 의견에 이견이 있는데요.
    어차피 제가 문제제기한 경우가 결국 막말에 대한 것인지라..게시판에서 서로간의 정상적인 토론,논증 수준은 일단락 내렸고,

    하여 개인사적일로 변해서 게시판이 지저분해질까봐 되도록 공개된 공간을 피해 쪽지를 보내게 된 것입니다.
    만나고 하자고한것도 소위말한 주먹다짐이 아닙니다..온라인과 오프에서 선택할수있는 문장의 차이가 있기에 저런 의사표현을 한 것이구요.
  • 답댓글 작성자 마법의활 작성시간17.11.02 그냥 치졸한 표현 검열에 불과했을 따름입니다. 게다가 그따위 협박이 그저 온오프 문장차? 보십시오. 이게 교화란 것의 빈약한 실태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콘타라티 작성시간17.11.02 한번 생각해 보세요. 개소리라는 표현이 과연 현실에서 얼굴 마주하고 할수 있는 소린지요..뭐 당자사자는 이제와서 김병기 의원에게 한 소리라고 해명(?)을 하고 있지만 상대방에게 기분나쁠수 있죠, 그리고 제가 오해 했다고 쳐봅시다. 그럼 처음부터 그런 설명을 하던가..
    그것도 아니고 제가 김병기 의원 2박체험에 동의한다라고 그것도 음슴체로 맞받아치면 제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가만 안 있겠다고 한 표현도 결국 그겁니다..모처의 커뮤니티들 보면 말 쉽게 내밷고 잠수타거나 아무일 아닌것차럼 넘어가는 사람들 있죠..결국 그거에요 익명을 방패삼아 아무말이나 막 하는..전 그게 잘못되었다 보는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콘타라티 작성시간17.11.02 그리고 두번째 이것도 상대방이 위협을 느꼈다고 쳐보죠..
    그런데 거기에 답글이라고 “무서워요..야동...” 이런 조롱하는 글도 다셨네요?..
    어건 또 뭔가요?..이게 정상적인 사고로 보이십니까?..좋아요 이것도 협박받아서 기분 나빳다고 쳐봅시다.
    그럼 개소리란 단어에 저런 조롱을 들은 저는 기분 좋을까요?.
    그런 말이 있죠 그 발단이 된 문구에도 비슷하게 달았지만 내가 두들겨 팰때는 괞찮고 남이 나 때릴땐 아프다 하지마라 이렇게 받아드려 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마법의활 작성시간17.11.02 개같은 소리하는 인간이나 개짓하는 거 보면 현실에서도 합니다. 그리고 댁이 기분 나쁠 가능성을 왜 남들이 책임져야 합니까? 주제넘게 남을 님을 위한 기쁨조로 만들지 마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 마법의활 작성시간17.11.02 아무말이란 거를 건방지게 왜 댁이 규정합니까? 또한 댁은 해선 안될짓을 해서 조롱받았는데 그건 댁 인생에서 책임져서 토론에서 풀 일이지 남한테 자기 기분 책임지라고 악 쓸 일이 아닙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마법의활 작성시간17.11.02 운영진은 보십시오. 전혀 뉘우침도 반성도 없이 자기 기분만 최우선인 저 태도를. 이런데 교화가 가능하겠습니까? 이용상 불이익이 없으면 저런 분들은 결코 수정되지 않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콘타라티 작성시간17.11.02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 누구에게나 인격의 존중의 욕구는 있습니다. 그걸 상대방에서 지키지 읺았다는게 출발이죠..

    토론요?..위에도 썻지만 그 수준을 넘었습니다.
    일전에 다른 이슈로 논쟁을 한적은 있지만 저정도까진 아니었습니다.

    여기까지만 코멘트하겠습니다.운영진 보기도 그렇고 마법활님한테까지 뭐라하고 싶지는 않네요.

  • 답댓글 작성자 마법의활 작성시간17.11.02 댁 기분 나쁘게 하는게 다 나쁜거란건 인격존중이 아니라 자격 없는 갑질에 상전놀이입니다. 당연히 상대의 비웃음으로 보답받을 수밖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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