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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리허터 회원을 신고합니다.

작성자리허터| 작성시간18.09.23| 조회수929|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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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카파 작성시간18.09.23 글을 쓰면서 리허터 님이 껌뻑 넘어가시는 쌍욕을 안 쓰고 존댓말을 써서 간지가 나지 않았던 부분에 먼저 사과드립니다.
    이렇게 가면 운영진에게 쌍방 싸움으로 보일테니 의도는 성공하셨습니다.

    1. 아르아라크드 님은 이 신고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따라서 그 분이 쓰신 댓글이 "욕을 먹을만한" 댓글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거기에 본인이 평하신 내용이 현 사건과 관련 있기 때문에 가져온것이죠.

    2. 제가 누군지 아세요?
    저의 세상은 리허터 님을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스토킹을 할 이유가 전혀 없네요. 크킹이 뭔지 관심도 없고 유로파에 쓴 글도 없는데 평소 여기저기 적이 많아서 착각하신 거 같아요.
  • 작성자 카파 작성시간18.09.23 9월 22일 22시 댓글이면 만 하루도 지나지 않았는데 스토킹까지 해야 알 수 있는 댓글이라니 그건 몰랐습니다.


    3. 이게 ZEALOT 님과도 관련된 가장 핵심적인 사안일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위 스크린샷을 보기에는 리허터 님이 댓글놀이 숙청놀이 친목질에 가담한 것으로 보이거든요?
    본인은 그런 의도가 아니였을지 몰라도 남들이 보기에는 충분히 그런 것으로 보이고요.
    ZEALOT 님도 그 일원이라고 착각 (혹은 진짜 숙청놀이를 하고 계셨을 수도 있고) 했을 가능성이 있죠.
    님들이 무슨 놀이를 하던지 저하고 관련은 없는데 그거 가지고 분란을 일으키시면 짜증납니다.
    심지어 지나가던 회원이 한 소리 한다고 쌍욕을 박는다면 더요.
  • 답댓글 작성자 리허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23 1.뭔 관련? 걍 맘에 안드니 까는거겠지. 내가 정치쪽은 잘 모르고 아는것도 적어서 주로눈팅만하는 편인데 이건 내가 봐도 아니라서 댓글 단건데요 뭐 ㅋ 헛소리는 그만하세요 걍 까고 싶으니 스샷찍은걸로 안보입니다.

    2.나도 모릅니다 서로 모르는거 같은데 패스하죠.

    3.관련도 없는데 뭣하러 사람들 잘 안보는 등급업게시판에 찾아오셔서 헛소릴 늘어놓으셨어요? 내가 지나가는데 님 아이디 맘에 안들어서 대뜸 욕했습니까? 사태파악도 안하고 헛소릴 늘어놓으니 헀겠지? 생각을 하고 댓글을 답시다. 분란은 지가 만들면서 뭐래는지.
  • 답댓글 작성자 리허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23 애시당초 이 사건과 아무 관련없는 아르크드님이 왜 튀어나오는지 모르곘고 내 평소발언의 행태로 걸고 넘어지면서 내 이미지악화를 시도할라고 하는 모양인데.. 애석하지만 최근에 빡쳐서 욕한거 말곤 내글이나 댓글 조사해봤자

    댓글로 장난친거나 유머.게임글 말곤 없을껄요? 평소에 지랄하네를 입에 달고 사는데다 본인의 의견이 허술하니 댓글을 쓴거고. 내가 그거가지고 님한테 어쩌니 저쩌니 품평받을 이윤 없습니다 꼬우면 따로 신고글 작성해서 신고하세요. 난 논쟁에 관심없지만 너 말하는게 마음에 안들어 그러니 신고!! 이건 뭐 바보도 아니고.
  • 답댓글 작성자 리허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23 그리고 님이 주장하는 분란은 질럿님이 사과를 하셨고 화낸게 무안할정도로 자체적으로 근신하셨고 끝났고 마무리된건데 님 보기 거슬리다고 님 보기 싫다고 님 짜증난다고 내가 님한테 그딴소릴 왜 들어야하죠?


    이미 다 끝난 사건을 누가 불지피는지 누가 확대시키는지 누가 분란거릴 만드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을 해보시죠 좀? 뭔 헛소리만 줄창 늘어놓는지 모르곘는데 뜬금포 정슈게에 쓴 댓글캡쳐는 왜하는거고.


    등급업 게시판에 단 댓글가지고 집중좀 하시죠? 지가 생각해도 욕먹은거 가지고 신고하긴 애매하니

    흠 잡을라고 이것저것 짜집기 하는게 훤히 보이는데 누굴 바보로 아나;;


  • 답댓글 작성자 리허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23 사과 할생각 없으면 걍 댓글 달지말고 갈길 가세요. 님 한말 정독해서 봤는데 1.저기 친목질 댓글이 맘에 안든다. 2.괜히 다른사람 뭐라하네 3.이새끼 여기서 또 이러고 있네 한마디 해야지 4. 어 욕을하네? 신고합니다!

    이정도로밖에 보이지 않거든요 걍 내가 졸라 꼴보기 싫다하세요. 뭔 길게 말하시나. 저기 첫댓글 나름 웃기다고 생각했는데 님 같은 갑분싸에게 그만 원한을 사버리고 말았군요.

    근데 지가 나 보라고 답댓글을 달아놓곤 특정누구인인지 저격한적없으니 안심하라는 소리는 뭔 소리야 대체 말이야 방구야?

  • 답댓글 작성자 카파 작성시간18.09.24 흠.. 호구 하나 잡아서 기분좋게 스트레스 푸시는 건가요?
    지나가다 댓글 단 거 하나밖에 없는데 온갖 쌍욕을 다 듣네요.
  • 답댓글 작성자 리허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24 딱히 사과할 생각도 없어보이고 비아냥만 거리시는군요 하긴 님이 신고할꺼리가 이새끼 꼴보기 싫다가 결론일텐데 이거 말고 뭐있겠습니까?
  • 작성자 Augsburg 작성시간18.09.24 종자 강등이 욕설을 할 만큼 그렇게 심한 처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사 등업이 딱히 어려운 것도 아니고... 저도 만우절 곰 사냥하자 류의 글을 여럿 올렸다가 종자로 강등당했었던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종자 강등이 이 놀이에 당연한 수순이라 생각했었는데...;; 어차피 등업게시판에 글 한줄이면 기사고, 그 담 자게에 징징글 한번 올리면 복원해 줄텐데...스스로 먼저 시작한 놀이에 그렇게 흥분하셔서 욕설을 남기실만큼 과도한 처분이었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Augsburg 작성시간18.09.24 솔직히 저도 서기장을 타도하자, 서기장은 독재자다 정도의 댓글에도 가차없이 강등시키는 데 반감이 없잖아 있었습니다만, 그렇다하더라도 리허터님이 남기신 "모쏠아다 주제에"는....좀;; 보는 사람에 따라선 충분히 인신공격성의 모욕적 발언으로 보여질 여지도 있었던지라.... 리허터님이 서기장님과 인신공격성의 농담도 거리낌없이 주고받을 정도로 친하셨다면 이야기는 다르겠지만, 행여나 그렇지 않았다면, 솔직히 종자 강등 보다 더한 처분을 받아도 이상하지 않다고 전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리허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24 뭔가 착각하시는거 같은데. 친목질 강등놀이로 제가 강등된게 아니에요. 계속 언급해서 미안하지만 질럿님이 장난으로 임의적으로 종자된거에요. 뭐 서기장님 약올렸다고 강등당한거면 억울하지나 않지;
  • 답댓글 작성자 리허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24 뭐 뜬금포 무례라고 혼자서 갑분싸하는데다 지가 시비걸어놓고 신고질 남발하는 인간도 있긴한데.. Augsburg 님이 무슨 말씀을 하실려는지 대충 이해가 되긴 하는데 그 부분에서 서기장님이 저한테 뭐 싫은티를 내거나 한소리 했다면 저도 곧바로 사과헀을 겁니다. 저도 딱히 그런 농 싫어하는사람한테 하진 않고


    근데 뭘 어떻게 스샷을 봤길래 모쏠아다 주제에 같은 소릴하세요? 스샷 고대로 찍어 올렸는데 뭐지;;?
  • 답댓글 작성자 Augsburg 작성시간18.09.24 아니 그러니까, 저도 서기장에 대해 곰사냥이란 글을 올렸고 질럿님에게 종자로 강등당했어요. 질럿님도 운영진의 한사람인 이상 강등을 처리하는게 딱히 이상하다고 생각한적이 없고, 그래서 전 그걸 그냥 당연하다고 여겼고요. 개인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를 수도 있지만, 그게 그렇게 욕설을 해야만 할 정도로 심한 처사인지는 저는 잘 모르겠고요. 서기장에게 농을 던졌다고 꼭 서기장이 처분을 직접 해야한다는 규칙이 있는 것도 아니고, 운영진이 결국 자기 시간 쪼개서 까페운영하는지라 각자 나눠진 역할 이라던가 바쁜 사람 대신해 다른 운영진이 대신 일처리 해줄때도 많은거고요.
  • 답댓글 작성자 Augsburg 작성시간18.09.24 아, 어디선가 살이 붙어 와전된 댓글을 보고 저도 그게 원 표현인지 알았는데 다시보니 아니었군요. 그 점은 죄송합니다. 저의 착각이었군요. 다른 곳에서 본 걸 리허터님이 첨에 하신 표현인지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그 점은 미안합니다. 오해였어요.
  • 답댓글 작성자 리허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24 운영진이 관리하는 직책으로 알고 있는데 아무 이유없이 회원 정지 먹이는건 이 카페 문화에 익숙하셔서 그렇고 님도 그쪽 친목질에 익숙하셔서 그렇지 전 구경하는건 재밌게 봤는데 딱히 끼진 않았거든요?

    난 참았는데 넌 왜 못 참냐 이런 말씀은 받아들이기엔 공감도 안가고 좀 곤란하네요.

    그리고 지금껏 장난스레 강등을 당해도 카페를 이용하는데 아무문제가 없는 기사쪽으로 강등됐고 뭐 하다가
    좀 불편하면 다시 등업시켜달라고 징징대고 했죠.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미 답이 나온거 같은데요
  • 답댓글 작성자 Augsburg 작성시간18.09.24 제 말이 옳다는걸 관철시키려 댓글 단게 아닙니다. 행여나 본인만 다른이들 보다 큰 피해를 입은게 아닌가 하고 생각하시는건 아닌가 해서 제 경험을 예로 들어 원래 그랬었다.....고 알려드리고 싶어 달았습니다. 물론 먼저 언급한대로 같은 사안에 대해서도 느끼는 바는 크게 다를 수 있으니 뭐 누가 옳다 그르다 따지려는건 아닙니다.
  • 답댓글 작성자 리허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24 말한대로 내가 뭐 장난스레 숙청이나 강등당하는건 이해가 가는데 왜 뜬금포 연고도 없으신분한테 장난으로 당하는지 이게 이해가 안된다는거죠.


    전 카페에서 딴데서 글같은거 가져와 공유하는것도 소소한 재미라 그렇게 하는데 왜 이유없이 별 접점도 없으신분한테 정지를 당해 카페활동도 못하고 읍읍이가 되야하나 싶어 솔직히 짜증도 났구요.

    초반에 저도 질럿님께욕한바가지 퍼붓긴 했는데..바로 빠른사과와 화낸거 민망하게 자체적으로 근신 하셔서

    더이상 할말은 없기도 해서 욕부분은 싹 수정을 했지만요.
  • 답댓글 작성자 Augsburg 작성시간18.09.24 운영진도 아니고 관련도 없는 제3자가 너무 이러쿵 저러쿵 떠드는 것도 모양새가 좋지 않으니 전 이만 하겠습니다. 그럼 즐추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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