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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Augsburg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2.17 제가 누차 밝혔듯 분쟁의 의도로 댓글 파이트를 주고 받은 것은 아니었기에 어떤 식으로든 분쟁이 끝나는 것은 겸허히 받아 들입니다. 사태가 이얼헤 커진데는 감정이 격앙된 상태에 있다보니 뉴런님께서 저를 고의로 모독하거나 괴롭히려고 그러시는 줄 착각 내지는 오해를 해서인듯 한 점이 있다는 것은 분명 인정합니다.(스스로 그런 의도가 없었음을 밝히셨으니) 감정이 기울어져있다보니 냉철하거나 논리적으로 보질 못 했음도 인정하구요. 그 와중에 본의치 않게 욕설 및 막말도 내뱉게 되었는데 몇몇 언사는 매우 무례하게 보였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감정에 휩쓸려 논리적이지 못하고 욕설로 거칠게 대응한 점은 거듭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