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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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후지와라노 미치나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7.03 생각해보니 이 행동에 대해서 과연 저 분이 저런 비꼼을 해도 되는지 궁금해서요
그리고 다소 감정적인 대응인건 인정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후지와라노 미치나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7.03 그리고 제3자가 보아도 너무 심해서 수정했습니다만..?
뭐 본인이 지금 흥분했고 오락가락이긴 하지만 저는 정말...
너무나 참을 수 없었어요... 정말... 제가 출산의 의무를 강요한 의견을 적지않았는데 그와 같은 대접을 저리 적나라하게 당했는데 -
답댓글 작성자 후지와라노 미치나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7.03 제 인격이 박살난 것 같고 님께서도 보기 안 좋으시니 이 민원 결과가 나옴에 따라 나가서 다신 안 돌아오는 것이 낫겠네요.
님의 의견 잘 알아들었습니다.감정 컨트롤 못한 제 잘못이지요.
그래요 제 잘못이에요.제가 감정 컨트롤 못했고 이랬다 저랬다했으니 -
작성자 돌머리 작성시간19.07.03 음....토론 중에 불필요한 비아냥 때문에 심려가 크시군요.
뭐 일단 저도 솔직히 비아냥 같은 건 가급적이면 자제하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후지와라노 미치나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7.03 뭐 저도 잘못했으니..
운영진이 판단하시겠죠..솔직히 말해서 너무 감정적이여서 정말 눈뜨고 못 볼 지경이네여..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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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아가는자 작성시간19.07.03 민원 접수.
개인적으로는 저출산 문제에 대해 후지와라노 님과 의견이 비슷한 편입니다. 국가라는 관점에서도 바라봐야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민원 자체는 기각하겠습니다. 비아냥이 있기는 한데, 욕설이 들어간 것은 아니고, 도저히 감내하기 어려운 정도는 아니라는 판단 때문입니다.
마음의 상처가 어느정도 있으시겠지만, 토론과정에서 어느정도는 감내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참고로 윤가람님도 앞으로는 비아냥이 되지 않도록 수위를 낮추시기를 권고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후지와라노 미치나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7.03 너무나도 좋은 판결이십니다...
정말로요..어느 한 쪽에도 치우치지 않으시고 공명정대하십니다.판결을 기쁘게 수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