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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경하는사람24|작성시간22.02.11|조회수577 목록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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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마법의활 | 작성시간 22.02.11 그렇게 큰 잘못 한 것도 아니고 상대방한테 내가 잘못 알고 말했다고 인정만 해도 되는데 그걸 아주 작은 부분에서도 끝내 못하시더라고요.

    스타일 구겨졌다 싶은 일이 벌어질 때마다 아이디를 바꾸셨는데, 그게 독거미 때 와서 한계에 부딪히자 갑자기 화를 내며 자폭하신 겁니다.
    그 이후론 본격 민폐 캐릭터의 길을 걷고 계시는 중인데요. 거참 그..... 남은 자신한테 너그러이 베풀어야 하는데 자신은 남한테 그러고 싶은 생각은 없고. 어쩌자는 건지.

    논리와 논리가 오가는 의견 주고 받기가 전혀 안 되는 건 그렇다치는데, 자기가 기분 나쁜 만큼 남들도 화가 난다는 걸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누구는 감정 없어서 험한 말 참고 있는 게 아니거든요.
  • 답댓글 작성자▦무장공비 | 작성시간 22.02.11 뭐 상관없습니다.

    약 먹어야 되는거 아니냐....했지만 제가 그 사람 정신건강까지 캐어해야 되는건 아니니까요ㄲㄲ

    또 와서 또 ㅄ짓하면 벨 뿐 입니다.
  • 작성자securitad | 작성시간 22.02.11 전 이미 짐작 하고있었기에 그분의 글이나 댓글에 단 하나도 댓글을 안 달았습죠. 보니까 가입첫날부터 정치글을 바로 쓰시더군요. 그런데 글쓰는 스타일이 유나바머라 너무 비슷해서 결국 뽀록 날줄 알았음. 대체 세컨 아뒤가 몇개나 될까? 분탕질부분에서는 토탈워 까페 역사상 가히 역대급인듯
  • 작성자눈사람no.3 | 작성시간 22.02.12 와 이건 소름돋네요 ㄷㄷ
  • 작성자준족 | 작성시간 22.02.12 아마 이 글도 보실 것 같아서 유나바머님께 한 말씀 드립니다. 유나바머님께서 이 카페 외에 더 즐겁고 중요한 삶의 공간을 찾으실 수 있길 정말 바랍니다. 여기서는 일이 잘 안 풀렸지만 토탈워 카페 외에도 그렇게 진솔하게 활동하시며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그런 곳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간 진솔한 이야기들로 카페 활동을 하신점은 제가 좋게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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