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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마법의활 작성시간22.02.11 그렇게 큰 잘못 한 것도 아니고 상대방한테 내가 잘못 알고 말했다고 인정만 해도 되는데 그걸 아주 작은 부분에서도 끝내 못하시더라고요.
스타일 구겨졌다 싶은 일이 벌어질 때마다 아이디를 바꾸셨는데, 그게 독거미 때 와서 한계에 부딪히자 갑자기 화를 내며 자폭하신 겁니다.
그 이후론 본격 민폐 캐릭터의 길을 걷고 계시는 중인데요. 거참 그..... 남은 자신한테 너그러이 베풀어야 하는데 자신은 남한테 그러고 싶은 생각은 없고. 어쩌자는 건지.
논리와 논리가 오가는 의견 주고 받기가 전혀 안 되는 건 그렇다치는데, 자기가 기분 나쁜 만큼 남들도 화가 난다는 걸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누구는 감정 없어서 험한 말 참고 있는 게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