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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피격 공무원 사건을 어떻게들 보십니까?

작성자VOCALOID 時代| 작성시간22.06.17| 조회수858|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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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qoqudwl 작성시간22.06.17 어쨋든 저 사건에 대해 그냥 아무 증거 없이 뇌피셜로 제 3의 가능성을 씨부려보자면.
    본인이 뛰어든 정황이 있었던 걸로 기억해서 자 살시도 했다가 맘이 바꼇거나 어떤 사고로 표류 하다가 꽤 시간이 흘러 구조선을 봤는데 북한 사람인 거 보고 당황해서 횡설수설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첫 만남에서 의사소통이 잘 안됐다는 얘기도 있고요.
    그러니깐 북한도 코로나로 민감한 시기인데 남한 사람이 북으로 넘어와서 너무 의심스럽게 이상한 헛소리하니깐 뭔가 오해가 생겨서 총을 쐈고 부대 단위에서 은폐하려고 그냥 소각해버렸다가 뽀록 난거 아닐까 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Krieg 작성시간22.06.17 qoqudwl 가장 무난한 가설이긴 하죠. 이게 가장 드라이한 건데, 정치성이 주입되면 이런 상식적인 가설은 설 자리가 없죠 ㅋㅋ
  • 답댓글 작성자 VOCALOID 時代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17 qoqudwl 댓글 감사합니다.
    저같은 경우 저 프로의 신빙성이 높아 예시를 들었다기보단 사실 여기나 소위 친민주당 커뮤니티들
    보면 저 피격 공무원 건에 대하여 걍 월북하다 죽은 것이라 단정짓는 경향이 있어 조금 다른 생각들도
    가져와보는 게 좋지 않을까 해서 갖고온 건데 제가 바라던 다른 의견들도 볼 수 있어 기쁘군요 ㅎ

    말씀하신 제3의 가능성도 생각해볼 게 있어 보입니다.
  • 작성자 초록마르스 작성시간22.06.17 이거는 이미 우리 정보망에 다 들어왔던 거라서 그걸 까면 정말 끝납니다. 하지만 그걸 까는 순간 정보자산이 무너집니다.

    해경은 몰라도 최소 군은 진상을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이게 고의와 사고가 불운하게 겹쳐서 일이 커지지 않았나 합니다. 그래서 어느 면만 보면 월북이 보이고 다른 면만 보면 사고가 보이는 것처럼요
  • 답댓글 작성자 VOCALOID 時代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17 하긴 정보자산이나 인력들을 동원해 알아본 거면 해당 정보를 모두 까게 되면 그것들이 노출될
    염려가 크긴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돈데기리 작성시간22.06.17 VOCALOID 時代 대통령기록물로 지정한 것도 사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뭐가 구려서 그렇다기 보단, 북한 내부 휴민트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실시간으로 전달받아서 그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그랬을 가능성이 높죠. 그게 까발려지면 김정일 CT 사진 2탄 찍는거니까요.

    당시 껀수 잡았다며 거품물던 국힘당 측이 우리 정보당국의 보고를 받고 그대로 입을 다문걸 보면 그냥 빼도박도 못할 월북시도고, 코로나 시국에 과민하게 대응한 북한의 대처로 사람이 억울하게 죽었다고 봐야겠죠.

    그걸 지금 와서 다시 꺼내는건 그냥 아직도 쌩쌩한 문재인 끌어내리기 위한 정치공세고…ㅋㅋㅋ
  • 작성자 노스아스터 작성시간22.06.17 진실은 모르겠지만 정보를 까면 안되는건 확실하죠. 정보자산이 무너지게 되서요.
  •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22.06.17 세상 참 좋아지긴 했어요?

    이런일에 빨갱이 낙인찍어서 가족들은 연좌제로 대역죄인 만들어 조리 돌리면서 정권강화에 써먹던게 불과 2~30년 전인데

    월북한 사람을 월북했다고도 못 하게 하죠잉?
  • 작성자 花美男 작성시간22.06.17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지 뻔히 보입니다. 노통때 NLL 발언 재탕이죠.
    군사기밀이라 전문은 절대 공개 못할테고 국짐은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보이는 부분만 조금씩 까면서 뭔가 대단한게 있는것처럼 언론 플레이하겠죠.
    원래 이런건 선거철에 해야 하는데 국짐이 정말 급했거나 이번 기회에 검찰을 이용해 민주당 유력 정치인들 전부 보내버릴 자신이 있어서 저러는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VOCALOID 時代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17 예 저도 국힘이 이걸 계속 미는 까닭도 그러하다고 봅니다.
    예전에 문통 집권중 518 논란화 시킨 거랑 똑같이 가겠죠.
  • 작성자 마카롱 작성시간22.06.17 진실이 중요할게 뭐가 있습니까? 이미 결론은 이미 났거늘
  • 작성자 cjs5x5 작성시간22.06.17 정략적으로만 보면 현 정권쪽에서 대통령기록물 공개를 요구하고 있으니 민주당은 그냥 까주면 됩니다. 아예 무편집 원본을 아예 인터넷애 뿌려버리는게 좋지요. 현 정권측에서 기록물의 내용을 체리피킹하지 못하게요.

    그러면 당연히 군사와 정보라인은 개박살나서 피까지 볼 겁니다. 맨날 조중동에 종편에 극우 유튜브나 주워섬기며 자기들을 애국지사로 여기고 좌파니 빨갱이니 하는 이야기나 해대는 현역들 대가리에서 피가 흐르겠죠. 그리고 징병당한 어린애들도 죽을 겁니다. 철통같은 동맹의 병사도 마찬가지고요.

    이 사건도 결국 다른 일들과 마찬가지로 남한 국내의 일로 국한 될 수 없습니다. 중국과 대북 정보의 주요한 생산자를 잃기 싫다면 동맹은 그 가치에 걸맞는 성의를 보여줘야지요. 한쪽의 편을 들기보다는 그냥 조기에 진화하는 방향으로요.

    만약 동맹이 가만히 있기만 한다면? 그러면 우리는 그냥 지금의 남한과 지금의 세계속에서 살아야지요.

    새로운 정권 들어서 수사결과가 정반대로 바뀌었는데, 새로운 정권이 아니라 이전 정권에서 그 원인을 찾는 국민들에겐 딱 그 정도의 남한과 그 정도의 세계가 어울리니까요.
  • 작성자 바보아저씨 작성시간22.06.17 어렵게들 생각하시네요.

    그냥 "납치당한겁니다" 라면서 북한때리기 하면 쉬운데요?
  • 작성자 카파 작성시간22.06.17 국가기밀이고 접근권한 없는 사람들은 아무도 알 수 없죠.
    그러면 딱 음모론 돌리기 최적의 소재네요. 어차피 진실을 증명할 수단이 없으므로 해명도 안 할거고.
    정답은 모른다! 알 수가 없다!
  • 작성자 securitad 작성시간22.06.17 뭔가 요상하긴 하죠. 특히 국빵부라는 조직은 이쪽이 정권을 잡든 저짝이 잡든 권력의 개 혹은 하수인의 극치를 보여줄 수 밖에 없는 조직이고 남북관계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애당초 진실을 밝히기가 당장은 힘들듯.
    -갠적으로는 빚때문에 북한가보자 모험한번 걸어봤는데 차거운 바다에 풍덩 빠지는 순간, 쓰벌.. 이건 아닌데.. 그랬을 수도 있죠. 어쨋든 자의든 타의든 북한쪽으로 흘러가다가 북한 경비대가 "바다에 떠 다니는 이상한 물체 포착" 하면서 뚜뚜뚜 했을수도
  • 작성자 프리드리히대공 작성시간22.06.17 이상한 놈1일뿐 죽던가 말던가 관심 없습니다
  • 작성자 배달의 민족 작성시간22.06.18 군 감청까지 해서 그 결론으로 월북으로 결론 난 사건인데 참..... 사실 감청을 했다는 걸 대놓고 이야기 한 걸 보고 참 세상이 좋아졌다고 해야하는지 나빠졌다고 해야하는 건지 혼란스러웠지만요.

    가장 웃겼던 건 하태경의원은 "감청하고 있었으면서 구출할 생각은 못했냐" 는 소리를 대놓고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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