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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qoqudwl 작성시간22.06.17 어쨋든 저 사건에 대해 그냥 아무 증거 없이 뇌피셜로 제 3의 가능성을 씨부려보자면.
본인이 뛰어든 정황이 있었던 걸로 기억해서 자 살시도 했다가 맘이 바꼇거나 어떤 사고로 표류 하다가 꽤 시간이 흘러 구조선을 봤는데 북한 사람인 거 보고 당황해서 횡설수설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첫 만남에서 의사소통이 잘 안됐다는 얘기도 있고요.
그러니깐 북한도 코로나로 민감한 시기인데 남한 사람이 북으로 넘어와서 너무 의심스럽게 이상한 헛소리하니깐 뭔가 오해가 생겨서 총을 쐈고 부대 단위에서 은폐하려고 그냥 소각해버렸다가 뽀록 난거 아닐까 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돈데기리 작성시간22.06.17 VOCALOID 時代 대통령기록물로 지정한 것도 사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뭐가 구려서 그렇다기 보단, 북한 내부 휴민트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실시간으로 전달받아서 그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그랬을 가능성이 높죠. 그게 까발려지면 김정일 CT 사진 2탄 찍는거니까요.
당시 껀수 잡았다며 거품물던 국힘당 측이 우리 정보당국의 보고를 받고 그대로 입을 다문걸 보면 그냥 빼도박도 못할 월북시도고, 코로나 시국에 과민하게 대응한 북한의 대처로 사람이 억울하게 죽었다고 봐야겠죠.
그걸 지금 와서 다시 꺼내는건 그냥 아직도 쌩쌩한 문재인 끌어내리기 위한 정치공세고…ㅋㅋㅋ -
작성자 cjs5x5 작성시간22.06.17 정략적으로만 보면 현 정권쪽에서 대통령기록물 공개를 요구하고 있으니 민주당은 그냥 까주면 됩니다. 아예 무편집 원본을 아예 인터넷애 뿌려버리는게 좋지요. 현 정권측에서 기록물의 내용을 체리피킹하지 못하게요.
그러면 당연히 군사와 정보라인은 개박살나서 피까지 볼 겁니다. 맨날 조중동에 종편에 극우 유튜브나 주워섬기며 자기들을 애국지사로 여기고 좌파니 빨갱이니 하는 이야기나 해대는 현역들 대가리에서 피가 흐르겠죠. 그리고 징병당한 어린애들도 죽을 겁니다. 철통같은 동맹의 병사도 마찬가지고요.
이 사건도 결국 다른 일들과 마찬가지로 남한 국내의 일로 국한 될 수 없습니다. 중국과 대북 정보의 주요한 생산자를 잃기 싫다면 동맹은 그 가치에 걸맞는 성의를 보여줘야지요. 한쪽의 편을 들기보다는 그냥 조기에 진화하는 방향으로요.
만약 동맹이 가만히 있기만 한다면? 그러면 우리는 그냥 지금의 남한과 지금의 세계속에서 살아야지요.
새로운 정권 들어서 수사결과가 정반대로 바뀌었는데, 새로운 정권이 아니라 이전 정권에서 그 원인을 찾는 국민들에겐 딱 그 정도의 남한과 그 정도의 세계가 어울리니까요. -
작성자 securitad 작성시간22.06.17 뭔가 요상하긴 하죠. 특히 국빵부라는 조직은 이쪽이 정권을 잡든 저짝이 잡든 권력의 개 혹은 하수인의 극치를 보여줄 수 밖에 없는 조직이고 남북관계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애당초 진실을 밝히기가 당장은 힘들듯.
-갠적으로는 빚때문에 북한가보자 모험한번 걸어봤는데 차거운 바다에 풍덩 빠지는 순간, 쓰벌.. 이건 아닌데.. 그랬을 수도 있죠. 어쨋든 자의든 타의든 북한쪽으로 흘러가다가 북한 경비대가 "바다에 떠 다니는 이상한 물체 포착" 하면서 뚜뚜뚜 했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