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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이대로면 北의 손쉬운 표적"...美서 한국 향해 나온 제안

작성자쏠로몬대왕|작성시간24.06.08|조회수231 목록 댓글 11

https://youtu.be/8nmCJCQvuCo?si=7x3OYJnifcYfzX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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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델카이저 | 작성시간 24.06.08 보고서 쓴 사람의 이름을 확인하시져?

    익숙한 그 이름 "브루스 베넷"



    싱크탱크 탈을 쓴 한국 극우 보수 단체 나팔수
  • 답댓글 작성자델카이저 | 작성시간 24.06.08 그리고 망상은 거기까지..

    굥이 졸라 무능에 ㅄ이라서 백악관의 불만이 하늘을 찌르지만 님이 상상하시는 그걸 실행할 미친놈은 백악관이 아니라 워싱턴 전체를 봐도 없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Red eye | 작성시간 24.06.08 델카이저 여전히 말을 함부로 하시네요. 제가 왜 비싼 밥먹고 시간내가면서 망상을 왜 말하겠습니까? 로마는 속주나 동맹시의 사정을 이해해주지 않습니다. 전쟁해서 돈을 벌어야 겠다고 생각하면 동맹시로부터 보조군 명목으로 남자들을 징발해가고 식량 뿐 아니라 무장도 스스로 갖추어서 오라고 하죠. 그리고 저 말이 나왔다는 그 자체가 우리입장에서는 이례적이지 않겠습니까? 우크라이나전 돌아가는 양상과 가자지구에서 일어나는 일처리에 유럽도 동맹국들도 적성국들도 갸우뚱하지요. 감찰관 카토가 카르타고는 반드시 로마의 적이 될테니 무너뜨려야 한다고 말했을 당시 그의 말에 크게 주목하지 않았지만 결국 둘은 국운을 건 싸움을 치릅니다. 누가 미국이 이란과 평화협정을 시도할 거라 생각했죠? 누가 북한이 미국과 제3의 장소에서 만나 평화협정을 시도하리라 생각했을까요? 누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거라고 예상했습니까? 누가 검찰총장하던 사람이 대통령 후보가 되고 당선될거라고 생각했습니까? 누가 급조된 로켓이나 날리던 하마스가 이스라엘국경마을을 전격전으로 침입해서 큰 피해를 입히고 인질들을 잡아가리라 생각했습니까? 미국에 빙의해보면 욘산의 한국은 삼국지연의에 나오는 '한중땅' 같은 존재죠.
  • 답댓글 작성자Red eye | 작성시간 24.06.08 Red eye 고로 욘산이 919남북군사합의도 파기하여 국지전이 일어날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으며 세계 전선의 다각화로 미국의 시선이 분산되어 있는 이 때 조심 또 조심해서 항상 최악의 상황과 시나리오들을 보수적으로 염두해두어야 한다는 취지로 쓴 댓글이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카르셀리아 | 작성시간 24.06.09 Red eye 미국이 다방면에서 전쟁중인가요? 그냥 지원위주이지 군대를 투입하지는 않았는데 아직 전쟁을 시작했다고 말하기에는 너무 이른거 같은데요?

    한국입장에서는 신경 써야하는건 맞지만 미국의 힘을 의심하는 동맹국들은 없지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더더욱 알게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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