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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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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델카이저 작성시간 24.08.26 구경하는사람24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어디 사는 누구들과 굉장히 많~~~이 닮았다고 느끼셔야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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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델카이저 작성시간 24.08.26 흑풍 다 같이 하지 말자, 하면 막자와 재판에 세울 힘도 없으니까 백주 대낮에 국가가 암살하는 상 찌질이 유사국가 쓰레기 따위에 응원을 보내면서 우리도 저렇게 죽창으로 다 죽여야해!!하고 환호하는 거하고 같나요?
지금 나오는 반응은 저 유사국가의 쓰레기들의 쓰레기 짓에 열광적인 환호를 보내면서 우리도 저렇게 다 죽여야 한다고 기세등등 환호하는 건데요? 저 거지같은 게시물은 루리웹에서도 봤지만 거기선 뭐라 안했습니다. 그냥 웃고 즐기자는 거라서.. 불쾌하지면 그냥 밈으로 퉁칠거면 내가 피해면 되죠
그런데 저걸 보고 존나 감명 받아서 우리도 백주 대낮에 닥치는대로 우리 맘에 안드는 새끼들은 다 죽여야해! 하고 환호하는 건 다른 문제란 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다크킬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26 델카이저 같은 논리기반 입니다만 이 문제에 대해서 제 대응방식은 변했습니다. 기울어진 운동장을 한쪽에서 계속 끌어당기는데 가운데만 서 있을려고 힘 빼지 않을 겁니다. 그냥 반대편에서 기울어진 만큼 당기면 되죠. 같은 생각이니 어떤 답변을 하실지도 알겠습니다만 감성을 배제하고 그럼으로써 파생되는 기타 행태론적 결과마저 부정하면서 이상을 쫓는 것이 그게 정답인가? 요샌 모르겠네요. 언급 하신 대로 맹점을 가진 제 논리를 용납했기에 문제가 생겼다시는데 그럼 그놈들이 애초에 이 논리를 펴기전에 한번 생각을 해봤어야죠? 왜 이성적 판단과 인내와 용서는 이쪽에만 요구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용서는 애초에 고려 대상자체가 아니었고 방법론적으로 기존 이성을 따르느냐인데 ㅇㅇ 이젠 그 억제기 기준 좀 많이 내려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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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구경하는사람24 작성시간 24.08.26 다크킬러 올소! 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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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힘의 군주 작성시간 24.08.26 저들은 이미 교화나 교섭, 어떠한 인도적인 방식으론 이미 현 시대내에서 가능한 방법으로는 구제불능임을 우리 모두 알지 않습니까...
인간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짐승을 잡아야 하는게 순리입니다. 종국엔 그 칼날로 우리 스스로를 내리치는 한이 있더라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