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Krieg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12.04
물론 계엄령 선포할 때 나왔던 말들은 국방부장관이 내세운 명분일 거고, 대통령은 금치산자가 제대로된 판단능력이 없으니 그게 다 맞는 말일 거라 생각했을 겁니다. 애초에 그런 사상과 가치관 여러 번 보여줬으니 코드가 맞은 셈이죠.
답댓글작성자Krieg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12.04
발각될 위험 때문에 엉성할 수밖에 없었을 거 같긴 한데.. 그 정도로 허술하면 보통 안 해야 정상이지만 진짜 딱 할 수 있는 상황이 나와버려서 그냥 질러버린 거 같습니다. 지금 아니면 못하면 개패라도 던지고 싶어지는 법이죠. 운 좋으면 딴다고.
답댓글작성자qoqudwl작성시간24.12.04
역사적으로 쿠데타 시도들 보면 엉성한 것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심지어 성공한 쿠데타들도 대부분 그렇습니다. 막아야하는 측에서 지레 겁먹고 도망가거나 상황 파악 안되서 간 본다고 가만히 있는 경우 엉성했던 쿠데타가 성공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