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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상황은 녹록지 않다. 경제는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이다. 그게 정치적 퇴행에서 오는 것이든 대구 시민사회 전반의 몰자각에서 오는 것이든 절절한 변화를 요구한다. 당선자 추경호의 '독한 의지'가 필요하다. 신공항의 국가재정 사업화에서부터 반도체, 테슬라 공장, 대기업 유치는 화려하나 야당 시장으로서는 솔직히 버거운 공약이다. 독해야 하는 까닭이다. 낙선했으나 58만6천명의 유권자가 밀어준 김부겸의 지원 사격이 보태져야 한다.
양심은 어디팔아먹고 부탁은 요청하는건가?
추경호와 대구시민이 알아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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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 Universalis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뒷산너귤 작성시간 26.06.07 민주에몽 도와줘-
양심을 팔공산 어귀에 두고 오셨는지 거 참. -
작성자구경하는사람24 작성시간 26.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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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ed eye 작성시간 26.06.07 김부겸씨는 슬슬 재보궐 준비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추경호는 내란과 관련있어서 얼마 못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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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제우스리가(시리메테우스) 작성시간 26.06.08
재도전하셔도 안될겁니다
그지역 독특한 의지 (고집)을
꺾을수가없습니다
정부서 지방균형 발전위원장으로 가실듯 -
답댓글 작성자Red eye 작성시간 26.06.08 제우스리가(시리메테우스) 재보궐에서도 안 뽑아주면 그 땐 저도 드롭하겠습니다. 대구경북에 갈 예산 모조리 PK와 강원도에 뿌릴 수 있도록 주장하겠습니다. 선거에서 뽑은 효능감도 있지만 선거에서 여당프리미엄을 뽑지 않은 당혹감도 느껴봐야겠죠? 그래서 저는 전남광주통합도시가 대한민국 안에서 경제적으로 크게 발전하고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