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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Krieg 작성시간26.06.10 Red eye 진보 진영에서 꽤 높은 수위의 문제적 발언이 나오거나 민주당에서 보여주는 여러 비판점, 긍정적인 모습들까지 종합해서보면, 민주당은 이제 메이저한 기득권이거나, 바로 그 직전입니다. 다시 말해, 기득권이기 때문에 하는 말, 나올 수 있는 행동들이 있어요. 보수의 부정선거 떡밥도 문재인 정권 이전 보수 정부가 나타났던 두 차례 대선 때 진보 진영에서 훨씬 조악하게 나돌았던 것들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진보 진영이 그 공격의 대상이 됐고 진보 진영은 유치한 망상, 음모론이라 지적하고 있죠. 공통점은 둘 다 유치한 음모론이라는 점이고, 차이점은 진보 진영은 여조 조작, 댓글선동까지는 가도 부정선거까지 진지하게 아젠다로 삼지 않지만 보수는 거기까지 간다는 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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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Red ey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0 Krieg 세력의 전환점이 온 것은 확실합니다. PK가 확실한 2번에서 민주당의 경합열세로 바뀐 것, 대구에서 김부겸 후보의 득표율을 보면… 서울은 계속 노쇠화되고 기득권화가 가속되고 있는데 자신의 지지세력의 이익을 가져다주는 부동산 정책으로 가야하는데 재산세를 깎아주겠다, 오세훈이 더 잘하는 재개발하겠다 이러니 임차인이 50%에 달하는 서울에서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는 마음이 식지 않겠습니까? 박주민 의원이 제시한 주력 지지세대인 4050 을 위한 정책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하네요. 이러면 나아가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하는 마음이 급속히 식습니다. 2번에게 표는 주지 않더라도 투표장에 안나간다는 말입니다. 부처님예수님공자님 같은 성인반열이 아닌데 어떻게 자신의 이익도 챙겨주지 않고 2번에게 헛물켜는 정당에게 계속 지지를 보낼 수 있다는 말입니까? 30대 여성들이 정원오에게 제대로 표를 주지 않은 것도 낮은 인지도 뿐 아니라 오세훈이 잘하는 부동산정책을 무슨 중도확장이라는 이상한 정책에 투표장에 나가지 않거나 드롭하거나 교차투표한 것으로 생각하고요. 2년도 안남은 총선과 다음 대선이 벌써부터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