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부분만 보고 이렇게 생각하는 걸지도 모르지만 정부가 했던 모든 부동산정책이 순작용은 없고 부작용만 가득했던 이유가 하나씩 까발려지는 보니 참 화가 나네요.
https://youtu.be/QMhzRDZtsck
미국의 양적 완화로 모든 자산이 폭등하는 시기에 정부의 각종 규제로 전체 부동산시장에 혼돈을 주어 폭등주를 표적으로 콕콕 집어주는 역할을 정부규제가 한거나 다름없네요.
참 김현미부터 변창흠까지 한심하지 이를대없는 대책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대한민국 역사상 유래없는 부동산폭등을 만든 이번정부의 능력에 감탄을 금할수 없네요. 거기에 더해 국가의 중심인 30,40세대를 오로지 자기집 마련을 위해 영혼까지 끌어모아 빚더미에 앉히고 참 잘하는 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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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델카이저 작성시간 21.06.13 돈 모아서 집 못사서 좌절한다는 글들 볼 때마다 진짜 웃기는데, 지난 50년동안 돈 모아서 집산 사람은 전체 주택 구매자의 10%미만입니다. 아니 3%나 될까? 다들 레버리지를 이용해서 집을 샀고 그게 아니면 주택 구매는 원래 불가능했습니다.
세입자 보호정책이 도입되면서 이 제도의 간극을 악용해서 미친듯이 갭투자 하는 놈들이 튀어나왔고, 다들 갭투자 안하면 ㅄ 새끼들인 걸로 취급하는 막장 세상이 된게 문젠데.. 이걸 다 뒈지게 해줘야 하는데, 정부에서 그나마도 자국 국민이라고 어떻게든 속도조절한답시고 한게 이 까페 사람들이 모두 증오하면서 치를 떠는 부동산 정책 실패의 본질이죠. 그래 갭투자 한 애들 금리 팍 올려서 다 한강 보냈으면 참 그것도 볼만한 광경이긴 하겠네요.
결국 세상 자체가 주택에 대한 공공재적 성격을 강화하고 수도권내 주택 소유를 제한하면서 임대해서 사는 사람들의 거주권 보장을 강화하는 쪽으로 가는게 순리입니다. 서울시는 결국 제한되어 있는데 이걸 누군가가 갖는다고 하면, 결국 있는 자들이 독식하지 소시민들이 살 수 있는 건 절대 아니니까요. . -
답댓글 작성자델카이저 작성시간 21.06.13 델카이저 이번 5년 정권 동안 부동산 정책 나오는 이야기 보면.... 그냥 다들 서울에 집을 가지고 돈을 벌고 싶어하지 거주권을 보장받고 싶어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새삼 깨닳았네요. 하긴 휴거거지 소리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니 아무리 임대주택 잘지어도 거기 가고 싶은 사람은 없겠죠.
그나마도 요즘은 임대주책을 일부러 대충 짓는 거 같던데.. 그냥 가장 만만한 임대사업자들을 모조리 파산시켜서 한강 보내는 정책을 해야 까페 사람들이 조금은 맘에 드는 부동산 정책이라고 할런지.. -
답댓글 작성자쇼펜하우어 작성시간 21.06.13 델카이저 네 델카이저님 말씀이 맞으세요.
저는 이제껏 투룸에서 시작해서 한단계씩
거주환경 올라왔는데, 요번에 이러니 ㅜㅜ 엄청 우울했내요. 친한형한테 얘기한거지만, 회사생활 열심히 하면 적어도 내집한채는 마련하고 남한테 아쉬운 소리 안하고 살줄알았더니 회사일
대충하고 연차쓰면서 부동산 세미나다닌 사람들이 더 부자가 되니 ㅎㅎ 현타도 와서 좌절했는데 어쩌겠어요. 제가 미련해서 바보짓했으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나욱 작성시간 21.06.14 毘沙門天 자산가치가 오르면 좋긴한데 사람들은 내 자산이 다른 자산보다 더 많이 올라야 좋아합니다. 집으로치면 내집 팔고 더 좋은 지역으로 이사갈만큼 많이 올라야 좋지 다른지역보다 덜오르면 싫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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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나욱 작성시간 21.06.14 쇼펜하우어 저희는 예전부터 그랬죠....;; 본인일에 충실한 팀장은 돈에 쪼들리는데, 지 일 개판치고 재테크한 팀장은 천하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