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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엄마별이 김영한 조감독님의 대종상과 조윤숙님 촬영 이야기

작성자문덕고박중필|작성시간20.09.14|조회수3,015 목록 댓글 3

하늘나라 엄마별이 촬영팀의 김영한감독님(당시 조감독) 블로그의 조윤숙님과의 촬영 이야기...

찾아보니 좌측 "소나기 전문" 카테고리에 게시일 14.5.5일에 "연이사랑" 님이 올려주셨었네요.

링크 합니다. http://cafe.daum.net/showerjo/BNsh/17?svc=cafeapi

 

연도별 대종상 수상자

1981년 20회 대종상 신인여우상 수상자는 명정옥님 이군요...
저 글에서 명정옥님도 이 한편에서 단역으로 대종상 신인상 수상후 영화계에서 사라지셨다고 했지만,

하늘가는밝은길(1982), 모정(1983)에서 단역으로 출연.

인중에 점이 있으신분, 어떤분인지 알 것 같네요.

모정(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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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블루진 | 작성시간 20.09.17 씁쓸
  • 작성자westping | 작성시간 20.12.12 대종상은 저 때도 막장이었네요 만약에 제대로 수상을 했더라면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예쁘게 성장해 가는 여배우의 모습을 볼 수도 있었는데 감독님도 그렇고 너무 충격적이네요
  • 작성자문덕고박중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4.18 저 "하늘나라 엄마별이" 작품에서는 조윤숙님의 배역이 주연으로서 신인 데뷔작도 아니지만, 엄동설한 강원도 한겨울에 너무 많은 고생을 했는데 너무 실망했을듯 합니다.(너무 안타까움)
    또 명정옥님은 사실 따지고보면 배역이 단역의 출연급이지만 신인 데뷔작이라 그 분에게 갔을수도...(단역으로 대종상에서 신인여우상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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