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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엄마별이 김영한 조감독님의 대종상과 조윤숙님 촬영 이야기

작성자문덕고박중필| 작성시간20.09.14| 조회수1346| 댓글 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블루진 작성시간20.09.17 씁쓸
  • 작성자 westping 작성시간20.12.12 대종상은 저 때도 막장이었네요 만약에 제대로 수상을 했더라면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예쁘게 성장해 가는 여배우의 모습을 볼 수도 있었는데 감독님도 그렇고 너무 충격적이네요
  • 작성자 문덕고박중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8 저 "하늘나라 엄마별이" 작품에서는 조윤숙님의 배역이 주연으로서 신인 데뷔작도 아니지만, 엄동설한 강원도 한겨울에 너무 많은 고생을 했는데 너무 실망했을듯 합니다.(너무 안타까움)
    또 명정옥님은 사실 따지고보면 배역이 단역의 출연급이지만 신인 데뷔작이라 그 분에게 갔을수도...(단역으로 대종상에서 신인여우상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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