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l흑월l작성시간10.08.20
신림님도 배려가 아니라 시장원리에 맞게 파는걸로 보입니다만...;신구서버 전체에서 나오는 약보다 사냥에 쓰이는 약이 훨씬 적습니다.그 많은 생시에서 나오는 돼갈 다 팔려면 싸게 안하고는 다 안팔려요.2월달 쯤에 학생은 다 방학이라 약값이 오르는때가 있는데 비싸게 올리셨다가 옆에서 어떤분이 더 싸게파는거보고 바로 1원만 더 싸게 올리시는거 보니까 역시 그분도 그저 시장원리에 충실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작성자l흑월l작성시간10.08.20
아 그런데 익게글에 보니 물약값 2천원에 팔아달라는거네요.삼색 3500원 때문에 올린 글 같고 2000원에 팔아달라는걸 그리 나쁜얘기는 아닙니다만...임금100원에 삼색채경단1개,경단1개에 300원,그걸 2천원에 팔아달라....전 오늘 팔기 귀찮아서 1800원에 올렸었는데 ㅋㅋ저런분이 계신걸 알았다면 1500원에 올릴걸 그랬네요....그래도 5배에 임금 300원으로 해도 1500원에 계속 팔면 이득인데;;
답댓글작성자카와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8.21
그렇게 따지면 명패도 재료값+임금값+1000만원만 더 붙여 팔아도 이득이죠. 생시를 몇백원 이득남기자고 돌리는건 아니잖아요. 제 말의 요지는 대용품이 있기도 하거니와 그 정도 가격의 적절성을 얘기해본겁니다. 기회비용 아시죠? 사냥하는동안 50만원짜리 드랍템 줏어먹는것 + 경험치로 나중에 태황템을 받을수 있다는 것 그 두가지를 포기하고 몇백원 줏어먹는 약장사..과연 누가 하고 싶어하겠느냐는거죠.
답댓글작성자카와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8.21
저야 박하게 파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그렇다고 비싸게 파는 분들을 뭐라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비싸게 파는 분들 욕 먹거나 비아냥을 당할 이유도 없다고 보구요. 그 분들 역시 생산시설로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으시기 때문에 그렇게 파시는거고..그만한 시간투자를 해서 사냥을 포기하면서까지 하는 장사인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