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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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봉 작성시간05.05.16 짝짝짝 아버님의 열정과 따님의 노력에 그리고 가족분들의 성원에 성아 와 력이가 세계적인 선수가 되길 믿어 의심치 안습니다...말없이 묵묵히 지켜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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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hsuh2@(서의호,011-534-3201) 작성시간05.05.17 축하합니다..항상 긴장을 늦추지 말기 바랍니다. 초교때 전국우승을 도맡아 했던 ㄱ선수는 현재 실업에서 조기 퇴출되었으며, 초교 5관왕의 ㄴ 선수는 고교선수로 현재 무명의 선수로 전락했습니다. 항상 현재의 문제점은 과감히 수술하는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성아의 계속적인 성과를 지켜보겠습니다. 화이팅 !!!